남지 본당
南旨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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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528 소재. 1977년 12월 28일 창녕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 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 관할 구역은 창녕군 남지읍 전 역, 도천면, 장마면, 함안군 칠서면. 〔교 세〕 1977년 50 명, 1988년 503명, 1993년 437명. 〔역대 신부〕 초대 김덕신(金德信) 요셉(1977. 12~1982. 1), 2대 이윤호(李潤 浩) 필립보(1982. 1~1983. 1), 3대 김석좌(金錫佐) 베드로 (1983. 1~1984. 1), 4대 김용호(金容鎬) 안셀모(1984. 1~ 1986. 2), 5대 조명래(趙明來) 안드레아(1986. 2~1988. 6) , 6대 문영수(文榮秀) 시몬(1988. 6~1990. 2), 7대 조영희 (趙泳熙) 아나니아(1990. 4~1992. 11), 8대 박영만(朴永 滿) 요한(1992. 11~1994. 8), 9대 이종창(李鍾昌) 바르톨 로메오(1994. 8~현재). 〔설립과 발전〕 남지 본당의 모체인 남지 공소는 1954 년 10월 10일 설립되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이룬 남 지 공소는 1977년 12월 28일 창녕 본당에서 분리, 본당 으로 승격되었고 이후 각종 단체들을 설립하면서 신앙 공동체의 쇄신에 힘쓰기 시작하였다. 신자 재교육을 위 하여 성령 세미나와 성서 공부를 실시하였고 대부분의 행사는 본당 자체에서 주관하기보다는 마산교구 지구 행 사에 참석하는 정도이지만 레지오를 비롯한 평신도 단체 들은 꾸준히 활동 중이며 특히 브리짓다회는 교구 차원 의 바자회에 참석하여 그 이익금으로 주일학교를 후원하 고 있다. 남지 본당은 이 같은 내실화를 바탕으로 그 동 안 공소를 개조하여 사용한 성당 자리에 새 성전을 건립 하여 마침내 1987년 12월 24일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대지 1,070평, 건평 205평에 1층은 사무실과 회합실 및 강당, 2층은 성당, 3층은 성가대로 건축되었다. 당시 신 자수 약 300여 명의 농촌 본당으로서 힘든 공사였지만 신자들의 노력 봉사와 각종 바자회 개최, 마산 교구 각 본당 및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의 후원으로 이룩할 수 있 었다. 그리고 1992년 7월에는 신자들의 노력 봉사만으 로 성모 동산 조경 사업을 완공하였다. 현재 남지 본당의 관할 구역은 대부분 무속 신앙이 강 한 농촌 지역으로서 신자들 가운데 노년층이 주를 이루 고, 도시로 이주하는 경우도 많으며 재정도 빈약하여 교 구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서도 전신자들이 한마음으로 일치하여 본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1994년부터 주일 헌금 배가 운동 을 시작하여 1996년에는 재정 자립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인접 지역에 200만 평의 칠서 공단이 설립될 예 정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활발한 복음 선포의 장이 마 련되길 기대하며 우선 신앙으로 다져진 본당 공동체 형 성에 노력하고 있다. (→ 마산교구)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