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동 본당

老松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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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2가 361-3 소재. 1967년 6월 1일 중앙 본당과 전동 본당에 서 분리 설립되었다. 주보는 성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중노송동, 인후동, 아죽리. 〔교 세〕 1967년 1,800명, 1983년 3,972명, 1993년 2,364 명. 〔역대 신부〕 초대 페드라자(M. Pedraza, 石海天) 마르 헬로(1967.6~1969.6), 2대 곤잘레즈(A. Gonzalez, 咸昇天) 안토니오(1969. 6~1975. 8), 3대 글로리아(J. Gloria, 高榮 光) 요셉(1975. 8~1976. 2), 4대 콩트와(A. Comtois, 孔雅 塋), 안토니오(1976. 2~1979. 12), 5대 김정원(金正元) 토 마(1979. 12~1982. 9), 6대 김용태(金容泰) 베네딕도(1982. 9~1987. 1), 7대 이재후(李載厚) 토마(1987. 1~1991. 2), 8 대 박진량(朴鎭亮) 라우렌시오(1991. 2~현재). 〔설립과 발전〕 중앙 본당과 전동 본당의 교세가 증가되면서 분리 설립된 노송동 본당은 1968년 12월 19일 에 성당 가건물 축성식을 거행하고 인보 성체 수녀회의 분원이 설립되면서 본당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1970년, 신용 협동 조합을 설립하여 성당 신축을 위해 꾸준히 기금을 마련하는 가운데 마침내 1976년 3월 19 일에는 총 대지 1,000여 평, 건평 530평에 성당 · 교육 관 및 각종 부속 건물을 완공하고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1979년 12월, 본당 설립 때부터 약 12년 간 성 당 신축 공사 및 본당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프란치 스코 수도회는 본당이 점차 기틀을 갖추어가자 본당을 교구로 인계하고 철수하였다. 그 후 꾸준히 발전한 노송 동 본당은 1984년, 관할 공소였던 소양 공소가 새로 설 립될 인후동 본당으로 포함되자 그 성당 신축을 돕기 위 해 바자회를 개최하였고 1987년 1월 24일 완전히 분할 시켰다. 그러나 이후 주변에 본당들이 신설되고, 새로 설 립된 아파트 단지로 신자들이 많이 이주함으로써 노인층이 본당 신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 도 사순절과 대림절에 실시하는 불우 이웃 돕기와 신자 재교육 및 레지오 단원들을 중심으로 한 냉담자 방문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으며, 음향 및 냉난방 시설 설치 등으 로 새롭게 본당을 손질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현재 관할 구역인 아죽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본당의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면서 본당 공동체의 쇄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 전 주교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