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세무사회 -

稅務士會

〔영〕Catholic Association of Taxat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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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인 세무사들이 신앙과 직업의 동질성 안에서 형제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인 단체. 이러한 취지에 입각하여 신앙인의 영성을 개발하고 복음을 생활화하며, 회원 각자의 직무 수행을 사회 봉사와 복음 전교의 계기로 삼아 가톨릭 직업 윤리를 반영하며, 회원간의 상호 부조는 물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1985년 10월 8일에 창립되었으며 이경재(李庚宰, 알렉산델) 신부가 지도 신부를 맡았고, 이택용(테오도로)이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그 후 1994년 현재까지 송광섭(宋光燮, 베드로), 김인성(金仁成, 요한 비안네) 신부가 지도 신부를, 오동원, 김석호, 김연, 이원철이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서울 시내에 상주하는 회원 100여 명을 11개 지구별로 나누어 각 지구에 지구장을 두고 지구별로 회합을 갖는 등 회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 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획부 신심부 · 사업부 · 재정부 등 4개의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은 가톨릭 신자인 동시에 등록 세무사인 사람이 기존 회원 1인 이상의 추천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임원회에 신청, 그 의결을 거치는 가입 절차를 밟고 있다. 가톨릭 세무사회는 연 2회 이상의 신앙 연수회와 성지 순례, 피정 등을 통해 회원들의 신심과 영성의 개발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의 부조를 위한 공조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평화방송>에 출연하여 세무 상담을 하거나 <가톨릭 신문>, <평화신문> 등에 세무 안내를 위한 기고 등 전문적 직업 활동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여 왔다. 또한 불우한 이웃 특히 공덕동 사랑의 집, 가락동 정하상 바오로의 집, 배론 살레시오의 집, 도곡동 신망애의 집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왔다.
※ 참고문헌  신의식, <가톨릭 세무사회>, 《교회와 역사》 209호(1992. 10), 한국교회사연구소,pp. 13~14/<제9회 정기 총회>(1993. 11).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