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본당

大也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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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77-63 소재. 1992년 9월 14일 신천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관할 구역은 대야동과 신천동 일부 지역이다. 대야동 본당은 신흥 도시인 시흥시의 인구 증가에 따른 신자수 증가로 설립되었으며, 조립식 건물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해 오다가, 1995년 3월 12일 신축 성당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현재 대지 603평, 연건평 943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성당 · 교리실 사무실 · 성가대실 등을 갖춘 성당을 1996년 6월 완공 예정으로 건축 중에 있다.
1993년부터 신자 재교육과 신심 활성화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 매월 1회씩 신앙 학교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자 행려자 · 독거 노인들이 모여 생활하고 있는 '사랑의 집' 을 관리 운영하여 소외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본당 설립과 함께 정귀호(鄭貴鎬, 다니엘)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사목 중이고, 거룩한 열정의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어 협력 중이다. 신설 본당인 대야동 본당은 성당 건립과 함께 지역 사회 복음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교세는 1993년 2,083명, 1994년 2,203명. (→ 인천교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