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명칭은 "자랑스러운 가톨릭 실업인상" 으로 한국 가톨릭 실업인회가 1993년에 제정하였다. 복음 정신에 입각한 기업 운영으로 올바른 가톨릭 기업 윤리를 정착시키고 교회의 발전과 사회 복지 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실업인에게 수여된다. 이 상을 제정한 목적은 가톨릭 실업인회의 설립 이념을 구현하고 교회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데 있으며, 매년 연말에 1명을 선정하여 상패와 약 100만 원 정도의 부상을 주게 된다. 대상자 심사 기준은 매년 심사 위원회에서 별도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993년의 경우에는 첫째, 한국 가톨릭 실업인회의 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가? 둘째, 기업 운영에 있어서 복음 정신과 가톨릭 기업 윤리의 반영 및 신앙의 실천 정도는 어떠한가? 셋째, 교회 사업과 복지 사업에 봉사 정신을 갖고 재정적으로 적극 참여했는가? 넷째, 실천한 업적에 대한 교회적, 사회적 평판은 어떠한가? 다섯째, 업적과 공헌이 교회와 사회에 끼친 영향은 어떠한가? 여섯째, 인격과 덕망을 갖추고 있는가? 일곱째, 기타 자랑스러운 가톨릭 실업인으로 인정되는 내용이 있는가?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하고 있다. 제1회 '가톨릭 실업인상' 은 1993년 12월에 한국 가톨릭 실업인회의 고문이자 주식회사 인켈 회장인 조동식에게 수여되었다. (→ 한국 가톨릭 실업인회) 〔편찬실〕
가톨릭 실업인상
實業人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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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