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세계의~
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는 홍보 매체를 총칭하는 말. 즉 신문과 잡지 등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출판 매체, 라디오와 텔레비전과 같은 전파 매체 등 효과적인 복음 전파에 필요한 수단으로 교회가 직접 운영하는 홍보 수단을 의미한다. 보다 광범위한 의미로는 영화, 연극, 음악, 미술, 문학 등 각종 문화 예술 활동과 작업을 통해 가톨릭 교리와 윤리에 일치하는 여론 형성 등 사도직 수행의 효과적인 수단을 총칭하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매스 미디어 교령>은 교회가 가톨릭 신문, 정기 간행물,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 등을 유지해야 하며 신자들은 이에 협조할 의무가 있음을 특별히 상기시키고 있다. 가톨릭적 내용을 중심으로 교회 안의 소식을 수용하는 가톨릭 언론은 교회의 가르침을 신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삶 속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가톨릭 언론을 교회가 직접 운영, 유지하는 목적은 진리를 전파하고 변호하며 모든 인간 사회에 그리스도적 영향을 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을 완성시키도록 돕는 데 있다. 가톨릭의 홍보 수단은 따라서 모든 수혜자가 진리를 찾아 얻고 인간 발전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종사자들이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마땅하다. 가톨릭 언론을 보다 넓은 의미로 해석한다면 교회 자체가 복음 선교에 필요한 일반 대중 매체를 소유하는 것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교회가 소유하는 가톨릭 홍보 수단과 일반 대중 매체는 아니지만,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고 인간의 양심을 비추어 주고 상호 협력과 질서를 바로잡아 주며 현세 사물의 질서에 그리스도적 정신을 심어 줌으로써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반 매체를 선용하는 것도 또 다른 의미의 가톨릭 언론으로 교회는 보고 있다.
〔발전 과정〕 가톨릭 교회의 매스 미디어관은 교회 초기의 이단 방어 및 교권 확립, 성서 연구 등 수동적 자세에서 시작되었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가톨릭 교회는 초기 교회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미래 세계를 향한 교회의 역할 즉 복음 선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나섰으며 교회 안에서 매스 미디어 역시 인류를 위해 보다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1900년대 초 교황 레오 13세는 사회적 권익 옹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황청 안에 5개의 부처를 신설했는데 그 가운데 출판부가 포함됐으며 이를 신호로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가톨릭 기관지 성격의 일간지와 주간지들을 교회가 직접 발행하기 시작했다. 교회의 활동을 대사회적으로 알리는 유럽 가톨릭 교회의 적극적인 활동은 독일, 영국 등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가톨릭 교회 안에서의 매스 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어 갔다.
1948년 교황 비오 12세는 모든 매스 미디어를 조직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영화 담당 사무소를 설립하였다. 이 사무소는 1954년 라디오, 텔레비전 분야도 담당하여, 현대적인 매스 미디어의 실무 기관으로 발돋움하였다. 1957년 교황 비오 12세는 <라디오 · 텔레비전 · 영화에 관한 회칙> (Miranda Prorsus)을 발표했다. 이 회칙은 교회의 매스 미디어 이용 방법과 참여 방법, 그리고 매스 미디어 활용 목적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교회는 대사회적인 관심을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계기를 이루게 되었다.
1963년 12월 4일 발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은 매스 미디어가 인간과 인류의 발전에 봉사하는 내적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보를 알릴 권리와 알 권리, 그리고 도덕의 보호자로서의 매스 미디어의 역할 등을 명쾌히 제시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된 이 교령은 서문에서 "매스 미디어가 옳게만 사용된다면 인류에게 봉사할 수 있지만 이들의 남용으로 인류 사회에 너무나 자주 해독이 초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자모적 심정으로 걱정한다"고 밝히고 "그러므로 거룩한 교회 회의는 이 중 대한 문제에 대한 교황들과 주교들의 걱정을 이어받아 매스 미디어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논의한다" (2항)고 문제 제기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적 교육과 구원 사업에 필요하고 유익한 범위 내에서 이 모든 종류의 매스 미디어를 사용하고 소유하는 것은 교회의 기본 권리"(3항)라고 천명하고 모든 선의의 사람들과 특히 매스 미디어를 취급하는 사람들은 이를 전적으로 사회 공익만을 위해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교황청 내에는 1931년 이탈리아의 유명한 과학자 굴리엘모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에 의해 각국의 언어로 방송할 수 있는 '라디오 바티칸' (Radio Vatican)이 설립됐다. 교황 비오 11세의 꾸준한 노력으로 시작된 이 전파는 매일 20시간씩 30여 개 국어로 동시에 전파를 발사하고 있는 교황청의 대표적 방송 미디어이다. 바티칸의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도 이탈리아어 · 영어 · 프랑스어 · 스페인어 판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되어 교회와 교황의 가르침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세계 신자들과 비신자들에게 전달하는 정통적인 가톨릭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의 지침에 따라 교황청 내에는 매스 미디어 기관을 위한 특별 기구인 교황청 매스콤위원회가 1964년 설치되었고, 1967년에는 '세계 홍보의 날' 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이는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 18~19항 등에 명시된 지침들이 가시화된 것이다. 이 훈령의 23항에 따라 교황청은 매스 미디어에 관한 사목 훈령을 내놓게 된다. 교황청 매스콤위원회는 교황청 사회 홍보위원회로 개칭되었고, 1971년에 이 위원회는 매스 미디어에 관한 사목 훈령 <일치와 발전>을 발표, 그리스도인이 보는 홍보 수단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고 인류 발전에 홍보 수단이 제공하는 공헌 문제를 비롯하여 홍보 수단에 대한 가톨릭의 기여 문제를 소상히 지적하였다.
교황청 사회 홍보위원회는 1992년 <일치와 발전> 반포 20주년을 기념하여 사회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발표했다. 홍보에 관한 교황청 문헌으로 가장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복음화 계획에 기여하는 수단으로서의 매스 미디어를 특별히 강조하고 "교회는 홍보를 위한 사목 계획을 갖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되며 홍보는 모든 사목 계획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 또한 인류의 진정한 발전은 인간과 하느님과의 일치, 그리고 인간 상호간의 일치 즉 복음화에 있어서의 매스 미디어의 역할과 중요성 등을 재인식하면서 새로운 복음화를 위한 사목 계획의 구체적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회의 문헌들은 인간 사회의 일치와 발전이 홍보와 홍보 수단의 주요 목표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중 사목 헌장, 일치 교령, 종교 자유 선언, 선교 교령, 주교 교령 안에는 홍보와 홍보 수단이 현대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이와 더불어 1967년 제1회 세계 홍보의 날부터 발표되기 시작한 교황의 홍보의 날 메시지들은 1994년도까지 모두 28차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의 선용 문제, 그리스도적 여론 형성에 기여하는 사회 홍보, 대중 매체와 복음화 등등 교회와 커뮤니케이션의 상관 관계 및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교회 활동들은 홍보 수단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창조 사업과 구속 사업, 즉 구원의 역사 속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가톨릭 언론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확고한 입장을 뒷받침해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론적 바탕〕 "교회의 대화가 신자들 안에서만 이루어질 것이 아니라 온 세상과 이루어지는 것이 마땅하다"는 교회의 지침 안에 가톨릭 교회 언론의 기본 정신이 담겨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는 시대의 징표를 알아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이요 구원의 성사를 설명하는 섭리의 증거"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교회는 가톨릭 신자들뿐 아니라 동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최근의 사건과 세상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야 한다. 따라서 홍보 수단을 통하여 완전한 진리를 전하며 교회와 교회 생활의 참모습을 반영하는 것은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이다. 교회는 교회와 세상을 이어 주는 유일한 지름길이기도 한 홍보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 버리는 것"이라고 가르치며 홍보 수단을 '하느님의 선물' 로 간주하고 있다.
홍보 수단은 세 가지 방법으로 교회를 도와준다. 즉 교회 자신을 현대 세계에 보여 주게 하고 교회 안의 대화를 증진시키며 현대의 정신과 사람들을 교회에 소개해 준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았으므로 현대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 방법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에게 만민을 가르치며 '세상의 빛' 이 되고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선포하라고 명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가장 완전하신 '정보 제공자' 로 보여 주었고 사도들이 당시의 홍보 수단을 이용하였듯이 오늘의 사도직도 현대의 발전된 홍보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중에게 복음의 교훈과 명령을 전달할 수 있는 현대 홍보 수단의 장점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충실히 지킨다고 할 수 없다. 오늘날 대중은 홍보의 홍수 속에 빠져 있고 홍보 수단은 종교 분야에서나 제반 분야에서 대중의 사상과 정신 자세를 계속 형성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도 교회가 홍보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충분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교회의 언론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전해 주기 위해 창설된 가톨릭 교회는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책임을 느끼며, 동시에 구원의 소식을 전파하는 데에 매스 미디어를 이용하고 또 그것들의 올바른 사용에 대하여 가르치는 것을 스스로의 의무로 여겨 왔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적 교육과 구원 사업에 필요하고 유익한 범위 내에서 이 모든 종류의 매스 미디어를 사용하고 소유하는 것은 기본 권리에 속하며 신자들이 자기와 전인류의 구원과 완성을 위하여 매스 미디어를 이용하도록 그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은 목자들의 직무에 속한다고 밝히고 있다. 홍보 수단 즉 언론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정립하고 있는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은 "교회의 모든 자녀들은 모두 마음과 뜻을 합쳐서 시대와 환경이 요구하는 대로 매스 미디어를 지체없이 여러 가지 사도적 활동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힘쓸 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므로 목자들은 교도직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매스 미디어에 대한 의무를 완수하도록 서둘러야 하며 또 매스 미디어 사용에 관계하는 평신도들도 사도적 정신으로 각자 맡은 일을 능숙하게 이행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따라서 가톨릭인들은 좋은 출판물을 장려해야 하며 독자들에게 그리스도교 정신을 완전히 주지시키기 위해 명실상부한 가톨릭 출판물을 발간하고 보급해야 한다.
홍보 수단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인간 관계와 사회적 활동을 위해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또한 홍보는 본질적으로 인간 사이의 교류를 깊게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는 데 커다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오늘날 인간의 생활 양식과 사고 방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홍보 수단의 영향을 받고 있다. 홍보 수단은 인간 사회의 문제점과 소망을 널리 알림으로써 속히 해결짓게 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광장을 제공하는 홍보 수단의 유익함은 공개되는 의견의 발표와 논쟁이 사회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인간 자체를 풍요케 하며 사회의 발전을 성숙시켜 주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 관계를 촉진하며 더욱 쉽게 자신을 알리고 남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홍보 수단들은 결국 인간이 보다 유익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며 정의와 평화를 도모하고 선의와 원조를 베풀며 서로 협력하여 사랑과 일치를 이루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 복지에 공헌하는 홍보 수단을 존중하는 그리스도적 원리의 기본은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홍보 수단의 중요성과 최종적 의의는 결국 홍보 수단을 사용하는 인간 자유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창조와 강생 구속의 역사 안에서 홍보 수단의 정당한 위치를 깨닫고 그것을 올바로 사용하며 홍보 수단에 대한 깊고 건전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성실, 정직, 진실의 기본법을 지켜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만일 이 같은 전제 조건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홍보 수단은 오히려 인간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거나 부패시키는 역기능으로 인간 사회를 혼란시킬 수 있다.
〔교회의 가르침〕 교회는 홍보 수단이 인간의 생활과 운명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위력, 그에 대하여 가톨릭 양심에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홍보 수단을 이용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훈련된 전문적 인재를 발탁하고 적절한 사목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권리와 자금의 뒷받침을 보장하고 이런 분야의 특수 사도직 수행을 위한 여러 단체들을 조직하도록 권고한다. 홍보 수단의 세심한 관찰, 사목 활동의 원만한 계획, 사도직 각 분야에서의 홍보 수단 활용 등은 모두 교회 지도자들의 책임이며 교회 지도자들은 이를 위해 경험 많은 홍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도록 요청된다. 특별히 주교, 사제, 남녀 수도자, 평신도들은 모두 자기 나름대로 사회 이론을 가지고 홍보 분야에서 그리스도적 교육에 기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들부터 홍보 수단을 직접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친숙해지고 새로운 지식을 계속 배워야만 한다. 날로 심각하게 홍보 수단의 영향을 받는 현대 사회에 효과적으로 사도직을 수행하려면 이 같은 교육은 절대 불가결의 조건이 된다. 아울러 모든 신자들은 교회가 현대에 알맞는 최신 홍보 수단을 이용하여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개별적으로나 단체적으로 적극 후원해야 한다. 특히 각 지역 교회 주교들은 사제들과 평신도들의 의견을 들어 홍보 분야의 사도직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또한 각 주교와 주교단, 성청 등은 상임 대변인을 두어 교회의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교회의 문헌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 쉽고 정확하게 알리도록 해야 한다. 이 가르침을 제대로 알아듣고 공부하기 위해 교회는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정기적으로 가톨릭 출판물을 구독하고 가톨릭 홍보 매체를 활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진정한 가톨릭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온갖 새로운 소식을 들어야 하며 가톨릭 언론에 담긴 해설을 통하여 참된 그리스도 정신을 배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일반 매체나 교회 매체를 이용하여 지역 공동체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복음의 올바른 가치들을 이 세상에 선포하는 적절한 방법이다. 그것이 교회가 가톨릭 언론을 소유하고 또 모든 매스 미디어를 선용해야 하는 참된 이유이다.
※ 참고문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매스 미디어에 관한 교령>, 1963/ 교황청 사회 홍보위원회 사목 훈령, <일치와 발전>, 1971/ 교황청 사회 홍보위원회 사목 훈령, <새로운 시대>, 1992/ 金貞洙, <가톨릭 측면에서 보는 매스 미디어관-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및 교령을 중심으로>, 1979. 〔李潤子〕
② 한국의~ (⇨ 한국 가톨릭 언론)
가톨릭 언론
言論
〔라〕prelum Catholicum · 〔영〕Catholic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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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비오 12세가 사용한 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