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서구 도마2동 102-27 소 재. 1980년 9월 5일 유천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 었으며, 주보는 성가정. 관할 구역은 도마1 · 2동. 〔교 세〕 1980년 582명, 1985년 2,370명, 1990년 3,125 명, 1995년 2,670명. 〔역대 신부〕 초대 조성옥(趙成玉) 요한(1980. 9~1984. 3), 2대 윤여홍(尹汝鴻) 바오로(1984. 3~1985. 3), 3대 김병재(金丙宰) 바오로(1985. 3~1990. 8), 4대 이인하(李寅夏) 베네딕도(1990. 8~현재). .
〔설립과 발전〕 설립 초기에 도마1동 66-12번지의 건 물(65평)을 임차하여 임시 성당과 사무실 및 사제관 등 으로 사용하던 도마동 본당은, 1981년 4월 680평의 현 소재지에 연건평 400평 규모의 벽돌 슬라브 지붕의 성 당 공사에 착수하여 1983년 11월 20일 봉헌하였다. 이 듬해 12월 사무실을 마련하였고, 1986년 12월에는 도 마2동 103-1번지의 한국 아파트(25평)를 매입하여 수녀 원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동정 성모회 분원 이 설치되었다. 1988년에는 지하 교리실의 방을 나누 고, 지하의 보좌 신부방을 개조하여 수녀원으로 보수 공 사하였다. 1995년 6월에는 제대, 성당 바닥, 내 · 외부 의 도색 등 보수 공사로 성당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 였다. 한편 1986년 8월 28일에는 변동 본당, 1994년 8 월 1일에는 정림동 본당을 각각 분가 · 독립시켰다.
〔사목 및 활동〕 초대 주임 조성옥 신부는 성당 건축에 주력하는 한편, 부인회 · 청년회 · 자모회 · 교도 사목회 등을 조직하여 본당 사목에 일익을 담당하게 하였다. 2 대 주임 윤여홍 신부는 짧은 재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부인 성가대 · 주송단 · 성가정회 등 단체들을 조직하였 고, 교구의 본당 기구 통일안에 따라 사목 협의회를 평 신도 사도직 협의회' 로 개편하였다. 특히 성가정회를 조 직하여 불우 이웃 돕기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천함 으로써 교세도 많이 확장되었다. 3대 주임 김병재 신부 때는 하나회 · 성소 후원회 · 청년 성가대 등의 단체가 발 족되고 M.E. 운동이 도입되었으며, 4대 주임 이인하 신
부가 부임한 이후에는 구역 · 반 모임이 활성화되어 본당 사목을 돕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주 1회 봉 성체, 신자 재교육의 차원에서 사순 시기와 대림 시기에 특별 강론을 마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레지오 마리애 (2개 꾸리아, 31개 쁘레시디움)를 활성화하여 선교와 냉담 교우 회두와 권면에 역점을 두고 '1신자 1예비자 봉헌하 기 운동' 으로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대전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천주교 대전교구 홍보국, 《대전교구 30년》, 천주교 대전교구, 1988. 〔편찬실〕
도마동 본당
桃馬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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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