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 본당

頭流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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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달서구 두류2동 136-1 소재. 1979년 11월 6일 내당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 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부활. 관할 구역은 두류2 · 3동 과 내당1동 일부와 내당4동. [교 세] 1979년 898명, 1983년 2,079명, 1988년 3,240명, 1992년 3,774명, 1994년 3,788명. [역대 신부] 초대 강택규(姜澤奎) 예 로니모(1979. 11~1984. 1), 2대 김규태(金奎泰) 디모테오 (1984. 1~1988. 6), 3대 정성우(鄭聖羽) 바오로(1988. 6~ 1989. 6), 4대 채영희(蔡永熙) 요셉(1989. 6~1991. 1), 5대 이창배(李昌培) 안드레아(1991.6~현재) .
[설립과 발전] 내당동 본당은 교구 사목 방침에 따라 자(子)본당을 분가시키기로 하고 두류 성당 건립 추진위 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현 본당 소재지의 대지 가 운데 200평은 추진 위원인 박경분(베네딕다)의 기증으 로, 185평은 교구 지원으로 각각 확보하였으며 교구 보 조금 2,500만 원과 신자들의 헌금 2억여 원을 마련하여 1979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가 진행 중인 11월에 본당으로 설정되었으며, 1981년 3월 15일에는 한국 순 교 복자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었다. 그 해 5월 수녀원을 완공하였으며, 6월 7일에는 성당 · 사제관을 완공하여 수녀원과 함께 축성식을 가졌다.
사목위원회와 평신도 단체들이 구성되어 활발하고 다 양한 사목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평신도 단체로는 요셉 회, 베드로회, 바오로회, 부활회, 안나회, 아네스회, 프 란치스코회, 성가대, 레지오 마리애 등이 있는데, 그중 레지오 마리애는 1981년부터 해마다 아치에스 행사를 가졌고, 신심 행위로 1980년 이래 전신자를 참가 대상 으로 또는 단체별로 성지 순례를 하였다. 또한 예비자 교 리반을 성인반과 고등부로 나누고 성인반은 매주 6일 간 교리 강의를 듣게 하였다. 그리고 1985년부터 피정, 여 름 성경 학교, 교리 교사 교육 등으로 주일학교 교육을 강화하였으며 1995년 7월 16일에는 가두 선교단을 결 성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그 동안 이웃 사랑의 의무를 수 행하는 좋은 방법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창배 신부는, 본당 차원의 선교 조직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해 오던 중 이를 구체화시킨 가두 선교단 을 출범시키게 된 것이다. (→ 대구대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천주교 대구대교구 홍보국, 《천주교 대구대교구 총람》 2, 대건출판사, 1986.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