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1동 본당

登村一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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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의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담당하고 있는 본당. 서울시 강서구 등촌1동 636-48 소재. 1986년8월 16일 등촌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 보는 성 아우구스티노 이광헌. 관할 구역은 등촌1동, 염창동, 화곡동, 가양동 일부. 〔교 세〕 1986년 1,727명,1990년 3,164명, 1994년 4,757명. 〔역대 신부〕 초대부르크(M. Bourke, 부선용) 마르티노(1986. 8~1989. 7) 2대 티어니(P.Tierncy, 지) 베드로(1989. 7~1993. 3), 3대 맥고나글(D. McGonagle, 유) 데니스(1993.3~현재), .
〔설립과 발전〕 염창동, 등촌1동, 가양동 일대의 재개발 및 아파트 건설 등으로 신자수가 급증하자 1984년염창 지역에 성당 분리 계획이 수립되기에 이르렀다. 이 에 따라 1985년 10월 현 성당 소재지의 부지 268평, 연건평 148평의 공장 건물을 매입하고 이듬해 6월 공장건물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그 해 8월 24일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 등촌1동 본당은, 1992년 9월 24일 본당 관할 공소였던 가양동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 설립하는 등날로 발전해 갔고, 신자수도 늘어 보다 큰 성당을 건립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따라서 1995년 현재 그 동안4차례에 걸쳐 연건평 640평을 확보하기에 이르렀고, 앞으로 새롭게 성전이 신축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등촌1동 본당은 내실화를 위하여 다양한 내용의 교육과 행사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교 가르멜 수녀회 수녀들이 파견되어 사목을 돕고 있다. 신자 재교육의 일환으로 대림 · 사순 시기에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신앙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5월 본당의 날 행사 때에는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어새 영세자들이나 신자들의 친교와 화합의 장으로서 좋은효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빈천시오회를 중심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특별 행사라기보다는 본당 공동체가 연중으로 늘 불우한 가정들에 관심을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10년의 짧은 역사를 지닌 본당이지만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 신자들이 일치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동체로 성장 발전해 갈수 있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