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384-2 소재. 1978년 5월 31일 간석동, 주안1동, 부평2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세례자 성 요한. 관할 구역은 간석1동, 간석2동 · 4동 일부, 주안6동 일부. 설립 당시의 명칭은 '주원 본당' 이었으나 1993년 1월 본당 소재지별 명칭 변경에 따라 '간석4동 본당' 으로 개칭되었다. [교 세] 1978년 750명, 1984년 1,875명, 1988년 3,520명, 1993년 5,245명. 〔역대 신부〕 초대 제제구 로베르토(1978. 5~1984. 8), 2대 이석재(李碩載) 토마스 아퀴나스(1984. 9~1987. 2), 3대 김영건(金英建) 베난시오(1987. 2~1991.7), 4대 안규태(安奎泰) 베네딕도(1991.7~ 현재).
〔설립과 성장〕 본당 설정 당시 신자들은 남구 간석동 547-7번지 소재 일반 주택을 임차하여 초대 주임 제제구(Robert Jézégou, 최세구, 로베르토) 신부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성당 건립 운동을 전개하여 우선 1978년 9월 현재의 부지를 마련하고 곧 건립 공사에 착수, 1980년 6월 24일 2층 성당을 완공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성당 1층을 수녀원과 교리실로 개조하였다. 한편 현재의 사제관 사무실 지하실을 증축한 것은 제2대 주임 이석재(李錫載) 신부 재임시인 1986년 5월이었다. 이처럼 본당 설립 후 얼마 안되어 성당을 완공하고 안정을 갖게 되면서 신자들은 평신도 단체의 조직과 활성화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교 활동에도 노력하게 되었다. 그 결과 명도회, 성가대, 성모회, 성가대, 연령회, 성소 후원회, 안나회 등 평신도 사도직 단체들이 활발히 조직될 수 있었고, 교세가 증가하면서 1983년 9월에는 십정동 본당을 분리하고 현재의 관할 구역을 갖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본당에서는 내실과 쇄신에 주력하여 기초 공동체의 육성, 가정의 성화, 신자 재교육과 신심 활동, 예비 신자 인도,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면서 사목과 선교 활동에 다양성을 기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특성상 주민들의 전출입이 잦은 데다가 냉담 교우, 외짝 교우가 많으므로 최근에 들어서는 이를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1993년 현재 본당의 사목 구역은 16개 구역 53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아래 모두 15개의 평신도 단체와 1개의 꾸리아, 19개의 쁘레시디움이 조직되어 있다. (→ 인천교구) 〔편찬실〕
간석4동 본당
間石四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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