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산 29-3 소재. 1993년 2월 18일 안양의 장내동(墻內洞, 현 중앙)본당에서 분리되어 준본당으로 신설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관할 구역은 시흥시 목감동, 논곡동, 조남동, 물왕동, 안산동, 장상1 · 2동, 장하동, 화정동, 광석동, 산현동, 금이동. 〔교 세〕 1993년 885명, 1994년 964명 . 〔역대 신부〕 초대 벤초(M. Venzo, 조마노) 마리아노(1993.2~1994. 8) , 2대 박승만(朴勝晚) 빈천시오(1994. 8~1996.2), 3대 장동주(張東柱) 바르톨로메오(1996. 2~현재 .
1992년 당시 장내동 본당 주임 고건선(高建善, 바오로) 신부는 시흥 지역 신자들의 신앙 생활 강화와 지역복음화를 위해 1992년 1월 19일 장내동 본당 소속의 목감동, 논곡동, 조남동, 물왕동 지역 신자들을 주축으로목감 성당 준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신언회(神言會)소속의 장내동 본당 보좌 박승만 신부에게 본당 신설 책임을 맡겼다. 1993년 1월 10일 조립식 임시 성당(80평)이 건립되어 봉헌식을 거행하고, 한 달 후 준본당으로 설정되었는데, 비록 정식 본당으로 출발하지는 못하였지만, 목감 본당 공동체의 활동은 다른 본당과 비교해 볼때 전혀 손색이 없었다. 1993년 5월 16일 레지오 마리애 '신자들의 도움' 꾸리아가 창단되었고, 울뜨레야를비롯하여 30~50대 남성 신자들의 봉사 단체인 프란치스코 사베리오회 등이 결성되는 등 각 신심 단체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1994년부터는 본당 신자들간의 친교를 위해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신심 증대를 위해 매년 수차례에 걸쳐 초중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은 물론 신심 단체별로 성지 순례를 실시하고있다. 본당 공동체들의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인적 · 물적 구성 요건들이 모두 갖추어지면서 1995년 본당으로승격되었으며, 1996년 2월 신언회에서 수원교구로 이관됨과 동시에 3대 주임으로 부임한 장동주 신부는 교세확장과 성당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수원교구)
※ 참고문헌 천주교 수원교구청, 《천주교 수원교구 30년사》, 1993. 〔편찬실〕
목감 본당
牧甘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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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