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5동 본당

彌阿五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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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강북구 미아5동 670- 38 소재. 1982년 8월 26일 삼양동(현 미아3동) 본당으로 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토마스 데 아퀴노. 관 할 구역은 미아1 · 5~7동 전역과 미아8동 일부. 〔교 세〕 1982년 2,795명, 1988년 4,716명, 1992년 4,522명 1995년 4,557명. 〔역대 신부〕 초대 김종국(金鍾國) 토 마스 데 아퀴노(1982. 8~1987. 2), 2대 이범주(李範周) 바 오로(1987. 2~1989. 2), 3대 유상렬(兪尙烈) 귀리노(1989. 2~1993. 11), 4대 최치규(崔致奎)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1993. 11~현재).
1980년대 초 삼양동 본당 관할의 미아1 · 6 · 7동 일 부 신자들이 새 본당 신설을 희망하자 당시 주임 여형구
(呂瑩九, 미카엘) 신부는 구역 순회 미사를 통해 이 지역 신자들의 전체 의견을 수렴한 후 새 본당 신설을 본격적 으로 추진하였다. 교구 보조금과 삼양동 본당 신자들의 성금으로 1982년 5월 현 본당 소재지의 대지 206평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하자 교구 에서는 그 해 8월 26일자로 미아5동 본당의 설립을 결 정함과 동시에 김종국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 다. 본당 설립 초기에 신자들은 상가 건물 2층(약 38평) 에서 미사를 봉헌하였으나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불편이 따르자 세차장으로 이용해 왔던 1층(98평)을 보수하여 같은 해 12월 5일부터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기존의 성당 부지 인근 가옥(총 368평)들을 연차적으로 매입하여 3대 유상렬 신부 재임 때인 1989년 부지 매입 을 종결 짓고, 이듬해 3월 본격적으로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1993년 11월 7일 연건평 약 1,000평 규모(지 하 1층, 지상 3층)의 성당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그 동안 본당에서는 주일학교 교육의 질을 높 이기 위해 현직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사단을 구성하였으 며, 신자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성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미사 때마다 성서 읽기와 암송을 봉헌하게 하였고, 천주 교 안내 팸플릿을 제작하여 일간지 구독자들에게 배포하 는 등 적극적인 예비자 모집 방법을 채택하였다. 또 구역 장들로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명단을 확보하 여 분기별로 생필품과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현재 매 월 마지막 주 미사 봉헌금으로 구역 내 불우 이웃들을 돕 고 있다.
본당 내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는 성모회, 연령회, 어버 이 성가대, 자모회, 울뜨레야, 주일학교 교사단, 청년 성 가대, 성심회, 성소 후원회, 매괴회, 안나회, 성령 기도 회, 레지오 마리애 3개 꾸리아에 49개 쁘레시디움 등이 있다. (→ 서울대교구)
※ 참고문헌  《서울대교구 교구 총람》, 가톨릭출판사, 1984/ 《가 톨릭 사전》.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