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 구로구 개봉2동 259-3 소재. 1978년 9월 4일 오류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부활. 관할 구역은 고척1 · 2 · 3동을 일원으로 하는 지역. 〔교 세〕 1978년 565명, 1980년 1,880명, 1988년 6,142명, 1993년 6,659명. 〔역대 신부〕 초대 전창문(田昌文) 가브리엘(1978. 9~1982. 9), 2대 최창화(崔昌和) 토마스 아퀴나스(1982. 9~1987. 2), 3대 김종국(金鍾國) 토마스 아퀴나스(1987. 2~1992. 9), 4대 조용국(趙龍國) 프란치스코(1992. 9~현재).
〔설립과 성장〕 1976년 2월 개봉동에 사는 김명현 외 31명의 신자들이 개인 주택에서 최익철(崔益喆, 베네딕도) 신부의 집전으로 미사를 드림으로써 오류동 본당 관할 개봉동 공소가 설립되었다. 이 공소는 동년 8월 강당을 '하나유치원' 으로 옮겨 주일 모임을 갖다가 이듬해 12월 개봉 중앙 시장 2층을 임대하여 이전하였다. 그 후 약 2년 반 동안 이곳 공소의 신자수가 증가하게 되자 교구에서는 1978년 9월 4일자로 본당 승격을 발표하였다. 이후 본당에서는 성당을 건축하고 전교 · 신심 행사 등 사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갔다. 우선 초대 주임 전창문(가브리엘) 신부 재임시인 1979년 6월 교구의 도움으로 현 본당 소재지의 대지 306.8평을 매입하여 같은 해 11월 성당 건축을 시작하였으며, 제2대 최창화(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때에 연 건축 면적 400여 평에 달하는 성당과 부속 시설(교육관 · 사제관 · 수녀원 · 강당 · 기타)을 완공하고 축성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본당에서는 평신도 단체의 활성화에 노력하여 사목 협의회와 구역반을 편성하고, 성모회 · 아미꾸스회 · 안나회 · 연령회 · 성가대(어머니, 청년) 등과 레지오 마리애, 각종 봉사 · 후원
단체를 조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서울대교구) 〔편찬실〕
개봉동 본당
開峰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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