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본당

開浦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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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 강남구 개포2동 157-1 소재. 1985년 8월 16일 대치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이냐시오 김제준. 관할 구역은 개포1 · 2 · 3동 및 일원동 일대. 이 본당은 인근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우선 1985년 7월 14일자로 도시 공소로 설정되었으며, 당시의 신자수는 1천여 세대 4,135명이었다. 당시 공소 신자들은 강남구 개포동 상업 지역 2-5번지에
있는 개포 종합 상가 6층 소재의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하였는데, 그러나 더 이상 본당 승격을 미룰 수 없게 되자 교구에서는 같은 해 8월 16일자로 본당 승격을 결정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정치윤(鄭致允, 이냐시오)신부를 임명하였다. 이후 정 신부는 성당 건립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하던 중 그 기초를 마련한 뒤 건강 때문에 휴양하게 되었고, 그 뒤를 이어 부임한 황흥복(黃興福, 요셉) 신부가 성당을 완공함으로써 1993년 9월 12일 축성식을 갖게 되었다. 현재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분원이 자리잡고 있다. 〔교 세〕 1985년 4,548명, 1989년 8,394명, 1993년 9,887명. 〔역대 신부〕 초대 정치윤 이냐시오(1985. 8~1993. 3), 2대 황흥복 요셉(1993. 3~현재 ). (→ 서울대교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