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동래구 거제3동 575-2 소재. 1973년 11월 19일 양정 본당, 동래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파티마의 성모. 관할 구역은 게제1~4동, 연산5동, 아파트 단지. 〔교 세〕 1973년 1,040명, 1977년 1,483명, 1980년 2,004명, 1986년 3,543명, 1993년 3,844명. 〔역대 신부〕 초대 김경우(金慶佑) 알렉시오(1973. 7~1977. 7), 2대 이영묵(李永默) 안드레아(1977. 7~1978. 1), 3대 조옥진(曹玉鎮) 베드로(1978. 1~1982. 2), 4대 홍형표(洪亨杓) 암브로시오(1982. 2.~1986. 2), 5대 최득수(崔得壽) 안드레아(1986. 2~1989. 1), 6대 이기정(李基正) 안드레아(1989. 1~1992. 2), 7대 박승원(朴承遠) 니코메데스(1992. 2~현재).
〔설립과 성장〕 본당 설립 전 이 지역은 양정 본당이나 동래 본당과 도보로 30분 이상 떨어져 있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신자들은 인구가 5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이 지역에 새 본당을 설립해 주도록 교구에 요청함과 동시에 1973년 7월 6일자로 현 본당의 부지 300평을 매입하였다. 이 부지 매입 감사 미사는 양정 본당의 박흥섭(朴興燮, 세바스티아노) 신부가 현지에서 집전하였
다. 그러자 교구에서는 이해 11월 19일자로 본당 설립을 발표함과 동시에 초대 신부로 김경우(알렉시오) 신부를 임명하였다. 이때 양정 본당에서 122세대, 동래 본당에서 51세대가 본당으로 편입되었다. 초대 김경우 신부가 부임하자마자 신자들은 라미라 예식장을 빌려 첫 미사를 봉헌하고, '성당 건립 기성회' 를 조직하여 스스로 기금을 모금하는 한편 성당 건축을 서둘렀다. 그 결과 이듬해 2월 10일에는 성당 축성식을 갖게 되었으며, 1985년 1월에는 파티마 성모상 축성식도 거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3월에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들을 본당에 초청하고, 파티마 성모 유치원을 개원하였으며, 제2대 이영묵(안드레아) 신부 재임기인 1977년 12월에는 신설 사직 본당으로 신자들을 분가해 주었다. 그리고 제4대 홍형표(암브로시오) 신부 재임기인 1982년 9월에 본당 꾸리아를 창설하고, 기존 성당을 확장할 계획으로 1983년 8월에는 대지 31평을 추가로 매입하였다. 이후 본당에서는 성당 확장을 계획하였다가 미래를 위한 신축 계획으로 변경하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부산교구) 〔편찬실〕
거제동 본당
巨堤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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