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본당
鳳東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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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718 소재. 1995년 9월 1일 상삼례(上參禮) 본당 관할 공소 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한재권. 관할 구 역은 봉동읍 전 지역과 고산면 화정리, 용진면 순절리, 지암, 덕암 일대. 본당 승격 당시 신자수는 230명이었으 나, 1996년 현재는 368명이다. 초대 주임은 이완재(李 完宰, 타대오) 신부. 8 · 15 광복 직후에 고산면 대치리(현 飛鳳面 大峙里)에 서 최 바오로가, 서울에서 김월성(안나)이 이곳으로 이 주해 오면서 복음이 전파되어 1946년 가을 무렵 고산 (高山) 본당의 김영태(金永泰, 도미니코) 신부에 의해 봉동 공소로 설립되었다. 봉동 공소는 설립 이래 큰 변화 없이 40여 년 간 유지되어 오다가 1992년 2월 12일 상 삼례 본당으로 이관되었는데, 그 무렵 인근에 공단이 형 성되면서 신자수가 급증하여 1995년 9월 1일 본당으로 승격되어 초대 주임으로 이완재 신부가 부임하였다. 이 에 앞서 1972년 12월 14일 고산 본당의 안용기(安龍起, 가브리엘) 신부가 현 성당 터를 매입하여 40평의 공소 강당을 건립하였었는데, 본당 승격 후에도 한동안 이곳 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면서 1996년 9월 1일 성당 신 축 공사에 착수하였다. 단층 200평 규모로 건립될 봉동 성당은 1998년 9월경 완공 예정이다. (→ 전주교구 ; 상 삼례 본당)
※ 참고문헌 《경향잡지》 999호(1948. 6)/ 호남교회사연구소 편, 《天主教全州教區史 研究資料集》 2집(1882~ 1986, 教勢統計表), 호남 교회사연구소, 1987.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