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본당

鳳鳴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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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소속 본당.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176-10 소재. 1986년 5월 18일 사창동(司倉洞) 본당에서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마태오. 1992년에 봉명2동(현 신봉동) 본당을 분가하면서 '봉명1동 본당' 으로개칭하였다가 1996년 6월에 설립 당시의 이름인 봉명동본당으로 환원하였다. 관할 구역은 봉명1동 전역과 신봉동, 사창동 일부 지역. 〔교 세〕 1986년 797명, 1989년2,185명, 1993년 1,909명, 1997년 1,881명. 〔역대 신부〕 초대 김원택(金元澤) 프란치스코(1986. 5~1992. 7), 2대 김광혁(金光赫) 베드로(1992. 7~1997. 6), 3대 이중권(李仲權) 마태오(1997. 6~현재).
청주시에서도 변두리에 속하였던 이곳 서부(西部) 지역에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인구가 급증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였다. 그 결과 1981년 7월에 사직동(社稷洞) 본당에서 사창동 본당이 분리되었고, 1986년 5월18일에는 사창동 본당에서 다시 봉명동 본당이 분리되어 김원택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김원택 신부는 분가로 인해 어수선해진 신자들의 단합에 노력하면서 교구에서 매입한 성당 부지 647.7평을 토대로 1988년 3월 17일부터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리고1990년 4월 30일 지상 3층 지하 1층(연건평 696평)의신로마네스크식 성당을 완공하였다. 이후 본당 신자들은 사목 협의회를 중심으로 레지오 마리애, 모니카회, 빈천시오회 등 사도직 단체를 활성화하고 전교에 노력하였다. 한편 주변의 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1992년 7월 25일 봉명2동(현 신봉동) 본당이 신설되자, 관할 구역의 교적을 이곳으로 이관하였다. 2대 주임 김광혁 신부는 본당의 안정과 내실화를 위한 사목을 꾸준히 펴 나갔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들어서는 소공동체 조직의 정비와 반 모임의 활성화, 그리고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청주교구 ; 사창동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