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광주시 남구 주월동 1049-2 소재. 1990년 2월 7일 방림동(芳林洞) 본당과 월산동(月山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예로니모. 관할 구역은 봉선동, 주월동, 진월동 일대. 〔교 세〕 1990년 2,995명, 1993년 5,442명, 1996년 6,321명. 〔역대 신부〕 초대 장용복(張容福) 미카엘(1990. 2~1993. 2), 2대 조철현(曹喆絃) 비오(1993.2~현재).
광주 시내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가운데 하나인 봉선동과 주월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의 신자수가 증가하자 본당 설립을 계획하게 된 교구에서는, 1988년 6월 현 성당 터 581평을 매입한 후 1990년 2월 7일자로 봉선동 본당을 설립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장용복 신부를 임명하였다. 본당에서는 처음에 천막 성당을 이용하다가 이후 조립식 성당(137평)을 건립하였는데, 그러는 동안 신자수가 급증하여 성당 신축이 시급해지자, 1993년 2월에 부임한 조철현 신부는 같은 해 4월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설계 변경으로 한때 공사가 중단되고, 또 기금 마련에 차질이 생겨 공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마침내 1994년 10월 1일 성당(918평)을 완공한 데 이어 이듬해 10월 1일에는 성당 신축 1주년 기념 행사로 성모 동굴을 조성하고 본당 주보인 예로니모상을 비롯하여 김대건상을 안치하였다. 현재 본당은 꾸준한 교세 증가가 바탕이 되어 활기에 차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조만간 본당을 분할할 계획으로 있다. → 광주대교구 ; 방림동 본당 ; 월산동 본당) 〔편찬실〕
봉선동 본당
鳳仙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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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