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11동 본당

奉天十一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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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관악구 봉천6동 1680-11 소재. 1994년 2월 22일 봉천동(奉天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영보. 관할 구역은 봉천11동 전 지역과 봉천6 · 7동 일부 지역. 1996년 말 현재 신자수는 4,318명.
모 본당인 봉천동 본당의 신자수 증가로 1,485세대 3,813명의 교적을 이관받아 설립된 봉천11동(낙성대) 본당은 윤성호(尹聲皓, 아우구스티노)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봉천동 본당에서 매입해 준 임시 성당(상가 2~3층)에서 3월 10일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그 후 본당에서는 1994년 9월부터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를 실시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싸 주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는 3개월마다 낙태아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성당 신축은 1995년 3월 30일 봉천6동 1682-6호의 부지 272평을 매입하면서 본격화되었으며 1996년 10월 20일 공사에 착수하여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성당(1,105평)을 완공할 예정이다. (→ 서울대교구 ; 봉천동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