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부터 성목요일 주님의 만찬 저녁 미사 전까지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회개와 기도의 시기. 이 기간 중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은 금식재와 금육재를 함께 지켜야 한다.
〔기원과 발전〕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사순 시기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다만 사순 시기가 서서히 생성 · 발전되었으리라는 것만 짐작할 뿐이다. 아마도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기 전 이를 준비하는 기간을 두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처음에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엄격한 단식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3세기의 《디다스칼리아》(Didascalia Apostolorum)가 증언하듯 이 동방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금요일과 토요일의 엄격한 단식 이전에 덜 엄격한 단식을 하며 예수 부활 대축일을 며칠 동안 준비하는 관행이 있었다. 동 시대의 인물인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오(190~265?)도 일주일 동안 느긋한 단식을 하며 예수 부활 준비 기간을 가졌음을 증언하였으며, 니체아 공의회(325) 역시 예수 부활 대축일 이전 40일 동안의 준비 기간이 있었음을 밝혀 주고 있다. 3세기 말과 4세기 초에 이집트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례 후 단식과 유혹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마르 1, 13) 40일 동안 단식하였는데, 이 관행은 곧 참회와 단식으로써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것으로 그 뜻이 바뀌었다.
로마에서는 처음에 부활 성야 전 주일에 주님의 수난기를 읽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한 주간 동안 단식하는 것으로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였다. 4세기에는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가졌고, 354~384년 사이에는 예수 부활 대축일의 6주 전에 시작하는 40일 간의 준비 기간이 마련되었다. 파스카 삼일의 한 부분인 성금요일과 성토요일을 제외하면 6주간은 정확히 40일(6일×6주+4일)이 되는데, 이 40이란 숫자는 하느님을 만나기 전에 거치는 정화의 기간을 뜻하는 성서의 상징적 숫자이다. 즉 이스라엘의 40년 동안 시나이 사막에서의 방랑, 모세의 40일 동안의 단식, 엘리야의 40일 동안의 단식, 그리스도의 40일 동안의 단식 등이다. 여기서 '사순 시기' 라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주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쁨의 날이므로 단식이 금지된 날이었다. 4세기에 성목요일 주님의 만찬 저녁 미사가 도입됨으로써 본래의 파스카 삼일(성금요일, 성토요일, 주일) 구조가 파괴되면서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는 성금요일과 성토요일도 사순 시기로 이해되었다. 이에 실질적으로 40일 간의 단식을 채우기를 원한 교회는 예수 부활 대축일 전 6주 이전의 수요일에 사순 시기를 시작하도록 정하였다. 그런데 6세기에 사순 시기 이전의 한 주간을 단식함으로써 사순시기의 단식을 연장하는 관행이 생겨났고, 6세기 말 또는 7세기 초에는 사순 시기 준비 기간이 세 주간으로 늘어났다. 이 시기는 원래 엄격한 의미의 단식을 하는 날이 아니었으나 중세에 이르러 사순 시기와 같은 성격을 지니게 되어 결과적으로 사순 시기가 늘어남으로써 4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가 위협을 받게 되었다. 또한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기간으로서의 사순 시기를 준비하는 또 다른 준비 기간이 있음으로써 오는 오해를 막기 위하여 1969년 전례 개정 때 사순 시기 준비 기간을 없앴다. 로마 교회의 사순 시기 전 준비 기간 제도는 비잔틴 교회에 영향을 미쳐 사순 시기를 예수 부활 대축일 전 8주부터 시작하도록 만들었다. 사실 비잔틴 교회에서는 주일뿐만 아니라 토요일도 단식하지 않는 날이었으므로 40일 간의 단식을 채우기 위해서는 8주가 필요했던 것이다.
4세기 말 예루살렘에서는 부활 성야 전 주일에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예식이 성대한 행렬과 함께 행해졌는데, 이 예식이 600년경 갈리아와 스페인에 퍼지면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 로마에서는 레오 1세 교황(440~461) 때 사순 제6 주일에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예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이 두 예식이 결합되면서 사순 제6 주일은 주님의 수난과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이 되었다.
4세기 말 로마에서는 성목요일이 참회자들을 위한 화해 예식을 베푸는 날이었는데, 이 점에서 사순 시기가 참회자들이 교회와 화해하기 위해 준비하던 기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사순 시기는 전통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교리 교육을 받은 예비 신자들을 위해 모임을 가지면서 집중적으로 세례를 준비시키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6세기 요한 부제의 편지와 6~7세기의 《젤라시오 성무 집전서》에 따르면 사순 제3~5 주일에 예비 신자들 모임이 있었고, 이때 사용되었던 복음은 현재 사순 제3~5 주일의 가해 복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6세기 중엽에는 예비 신자 모임이 주간 평일로 옮겨지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성서 독서 역시 평일로 옮겨졌고, 모임의 횟수 역시 7회로 늘어났다. 주일에서 평일로 모임 시기가 옮겨지고 횟수도 늘어난 것은 아마도 세례 대상자가 더 이상 어른이 아니고 아이들이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많다. 이러한 관행은 1969년 전례 개정 때까지 지속되었다. 결국 4세기 이래 사순 시기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단식과 기도와 자선의 시기이며, 예비 신자들에게는 세례 준비의 시기이고, 참회자들에게는 화해 준비의 시기였다.
〔개정된 사순 시기 전례〕 "사순 시기는 두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무엇보다도 세례의 회상과 세례의 준비를 통해서, 또한 다른 편으로는 보속을 통해서 신자들로 하여금 여느 때보다 더 큰 열성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에 전념하면서, 파스카 신비의 경축을 준비하게 한다. 따라서 전례에 있어서나 전례 교육에 있어서 이 두 가지 성격을 더욱 현저하게 드러내야 한다" (전례 109항). 이 같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개혁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순 시기 전례는 다음과 같이 개편되었다. 기도문과 성서 독서들의 적절한 선택과 배치를 통해 세례 준비 기간이자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기간으로서의 성격을 강조하였다. 사순 시기 준비 기간을 없애고 재의 수요일부터 성목요일 주님의 만찬 미사 전까지를 사순 시기로 지내며, 사순 제5 주일부터 지내던 수난 시기를 사순 제6 주일부터 지내도록 함으로써 사순 시기의 일체성을 유지하였다. 또 단식과 기도의 시기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기쁨을 드러내는 요소들인 대영 광송과 알렐루야를 하지 않는다.
재의 수요일 : 이날은 큰 죄를 지은 죄인이 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쫓겨나 성목요일의 화해 예식 때까지 참회복을 입고 참회 생활을 시작하는 날이었다. 본래 공적 참회는 사순 제1 주간 화요일부터 시작되었으나 후에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참회복을 입거나 참회의 뜻으로 재를 뒤집어쓰는 풍습은 이교인이나 성서 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상징적 행위였다. 교황 우르바노 1세(1088~1099)는 1091년의 베네벤토 교회 회의에서 모든 신자들도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받도록 권고하였다. 이때 사용되는 재를 강복하는 기도문은 11세기에 나타나며, 지난해의 성지(聖枝)를 태워 재를 얻는 것에 대한 묘사는 12세기에 나타난다.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재는 통회 · 참회 · 덧없음의 상징이다. 그리고 현 예식서는 재의 수요일에 단식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보존하고 있다. 참회 호소(요엘 2, 12-18), 하느님과의 화해 권고(2고린 5, 20-6, 2), 자선과 기도와 단식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마태 6, 1-6. 16-18)으로 구성된 재의 수요일의 말씀 전례는 사순 시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준다. 강론이 끝난 다음 재의 강복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데, 예식서에 제시된 두 기도문은 사순 시기의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다. 재를 얹을 때 사용되는 두 양식문 가운데 전통적인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임을 생각하십시오"(창세 3, 19참조)라는 양식문 외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마르 1, 15)라는 양식문을 사용할 수 있다. 먼지로 돌아갈 존재임을 상기시키는 전통적인 양식문은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상기시키면서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호소이다. 감사송은 육체적 단식을 직접 언급하는 가운데 단식의 영적 의미를 부각시킨다.
사순 시기 주일 : <전례 헌장>은 사순 시기의 특징적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세례성사의 준비로 보았다. 세례는 회개와 참회라는 영적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잘 보여 주기 위해 새 미사 경본이 취한 개혁은 옛 전통에 따라 성서 독서를 배열한 데서 잘 나타나 있다. 말씀 전례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그 주일의 주제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것은 복음이며, 제1 독서는 복음과 관련된 구약성서에서, 제2 독서는 복음 또는 제1 독서와 관련 지어 신약성서에서 뽑았다. 사순 제1 주일 에는 예수의 유혹에 대한 복음을, 제2 주일에는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 대한 복음을 읽는다. 그리고 제3 주일부터 제5 주일까지의 가해 독서는 로마 전례가 전통적으로 세례성사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해 왔던 것들이다. 이 때문에 부활 성야에 세례성사 집전이 있을 경우, 또는 신자들의 세례를 상기시켜 줄 목적에서 나해와 다해에도 가해 독서를 택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다. 가해 복음의 경우 제3 주일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요한 4, 5-42), 제4 주일은 태중 소경의 치유(요한 9, 1-41), 제5 주일은 라자로의 부활(요한11, 1-45) 등이다. 제3 주일부터 제5 주일의 나해 복음의 주제는 그리스도가 십자가 제사를 통해 영광스럽게 되심이고, 다해 복음은 주님의 자비와 백성의 회개 촉구에 관한 것이다. 제1 주일부터 제5 주일까지의 구약 독서는 해당 복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신비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걸었던 구원 신비 여정을 큰 맥락 안에서 제시하는 구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2 독서는 연중 시기와는 달리 신약 서간들을 거의 연속적으로 읽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구약이나 복음과 관련을 맺으면서 그 이해를 돕는 구절들이다. 제1 주일 은 예수의 유혹에 관한 복음을 주제로 하여 그리스도의 내적 투쟁, 하느님을 거스르는 세력과의 싸움에서의 승리,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파스카 신비의 서곡의 역할을 한다. 제2 주일은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중심으로 하느님의 구원 약속을 나열하면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신비에 동참할 때 우리 역시 구원을 얻게 되리라고 약속한다. 그리고 제3 주일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회개하라는 주제를, 제4 주일은 하느님과의 화해를, 제5 주일은 하느님 자비 안에서의 새로운 시작(부활, 새 생활)을 이야기한다. 1570년 교황 비오 5세(1566~1572)에 의해 인준된 《로마 미사 경본》은 사순 제5 주일을 수난 시기의 시작으로 보았었다. 그 이전 13세기부터는 사순 제5 주일에 성상(聖像)과 성화(聖畵)와 십자가를 천으로 가리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은 주님의 수난이 뚜렷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중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개정된 전례력은 이 풍습의 보존 여부를 각국 주교 회의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제6 주일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로서, 주님의 수난과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한다. 이때부터 주님의 수난을 집중적으로 묵상하기 위해 구성된 성주간이 시작되는데, 성목요일 성유 축성 미사로 사순 시기는 끝난다.
사순 시기 평일 : 평일 역시 회개와 세례성사를 두 축으로 하는 주제를 다루면서 예수 부활 준비 시기로서의 사순 시기의 주제를 드러내도록 구성되어 있다. 평일마다 고유의 성찬례 기도문이 마련되어 있다. 성서 독서는 일 년 주기로 되어 있는데, 구약성서에서 뽑는 제1 독서는 주제에 있어 복음과 일치된다. 제4 주간부터는 요한복음을 거의 연속적으로 읽어 나가며, 성주간의 평일은 주님의 수난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례성사 준비 : 예비 신자로 등록한 후 일정 기간 교리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될 자격을 얻은 사람들은 부활 성야에 세례성사를 받기 전 사순 시기 동안 선발식을 갖는다. 이때가 예비 신자 기간의 마지막 단계이자 최종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청하는지 돌아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순 제1 주일에 선발 예식을 치르는데, 사정이 허락하지 않으면 평일에 할 수도 있다. 이후 사순 제3~5 주일에 수련식이 치러지는데, 수련식의 목적은 "정신과 마음을 정화하고, 죄의 유혹을 물리칠 만한 힘을 기르고, 지향을 바꾸며 의지를 단련함으로써 예비 신자들이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결합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노력에 더욱 진보하도록 하는 것"《어른 입교 예식서》 154항)이다. 수련식이 있을 때는 언제나 가해의 복음을 사용한다. 사순 제3 주간 평일에는 신경을 수여하고 사순 제5 주간 평일에는 주님의 기도를 수여한다. 이 수여식은 선발 예식 이전인 예비 신자 기간에도 행할 수 있다.
〔신학과 영성〕 사순 시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전례 시기가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는 사실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로마 8, 17)라는 사도 바오로의 말은 사순 시기의 뜻을 이해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시기에 이루어지는 고행과 단식은 그 자체로 아무런 가치를 가질 수 없고,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와 연관을 가질 때 그 뜻이 살아난다. 즉 그리스도가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해 수난과 죽음을 겪었고, 이로 인해 부활과 성부 오른편에 앉는 영광을 받게 되었듯이, 우리 역시 우리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할 때 그분의 영광에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순 시기는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집중적으로 묵상하는 시기이다. 이 점에 있어 사순 시기는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슬퍼하는 시기가 아니라 차분한 기쁨 속의 부활에 비추어 고통과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는 때임을 알 수 있다. 사순 시기에 하는 단식은 하루에 한 번만 식사를 하고-전통적으로는 저녁에 식사를 한다-고기류와 포도주, 그리고 일부 지방에서는 우유로 만든 제품들과 달걀까지 먹지 않는 것이었다. 이 단식은 기도를 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교부들은 자선과 연계되지 않는 단식은 사실상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설파하였다. 따라서 사순 시기는 가난한 이를 돕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시기이다. 그리스도는 성부의 뜻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으므로 그리스도의 추종자임을 자처하는 우리 역시 우리의 눈과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세속 것을 끊고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곧 세례의 정신이며, 사순 시기는 세례를 준비하는 가장 적당한 시기이자 신자들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이 받은 세례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는 시기이다. 세례 때 한 맹세를 충실히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으나, 하느님은 한없이 자비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당신께 돌아오라고 우리를 초대하신다. 따라서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이 회개를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하느님뜻에 맞갖게 살지 못하였다는 뉘우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례에 참석하는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에 동참하도록 요청받지만, 특히 사순 시기는 이러한 초대를 더욱 집중적으로 하는 시기이다. 이 때문에 사순 시기는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정화(淨化)시키는 시기 이다. (⇦ 봉재 ; → 성주간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전례력 ; 파스카 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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