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대건 본당

社稷大建本堂

글자 크기
6
1 / 2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동래구 사직3동 411-3 소재. 1994년 7월 15일 사직(社稷)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사직1동 전 지역과 사직2 · 3동 일부 지역. 본당 설립 당시 655세대 1,900명이었던 신자수가 1997년에 2,096명으로 증가하였다. 〔역대 신부〕 초대 함영상(咸英相) 비오(1994. 7~1995. 2), 2대 박명제(朴命濟) 베네딕도(1995. 2~1996. 2), , 3대 서주갑(徐柱甲) 마티아(1996. 2~1997.2), 4대 정승환(鄭丞煥) 베드로(1997.2~현재).
사직 대건 본당은 모 본당인 사직 본당의 신자수가 증가하면서 분리 설립되었는데, 당시 본당 분할 계획을 세운 사직 본당에서는 1991년 1월 8일 고시 학원으로 사용되던 현 성당을 포함하여 427평의 부지를 매입하려 하였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2년 만인 1993년 3월 29일에 교구에서 직접 이 부지를 매입해 주어 그 해 가을부터 사직 본당 6대 주임 함영상 신부의 지휘 아래 개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고, 6개월여 만인 1994년 2월 4일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당이 완공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달인 3월 1일에는 금잔디유치원을 개원하는 등 본당 설립을 위한 일련의 작업들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15일자로 마침내 사직 대건 본당이 설립됨과 동시에 함영상 신부가 초대 주임을 겸직하게 되었다. 이후 본당에서는 역대 주임 신부들의 잦은 교체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신자들간의 일치를 도모하는 한편 전교 활동과 단체의 활성화, 신심 함양 운동 등을 통해 내실을 기하고 있다. (→ 부산교구 ; 사직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