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창원시 사파동 138 소재. 1989년 6월 24일 가음정동(加音丁洞, 현 가음동) 본당과 반송(盤松)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세자 성 요한. 관할 구역은 사파동, 상남동, 신월동, 용호동, 토월동 전 지역과 사림동 일부 지역. 〔교 세〕 1989년 2,305명, 1993년 4,230명, 1997년 6,136명. 〔역대 신
부〕 초대 정순구(鄭淳九) 요한(1989.6~1994.8), 2대 서원열(徐元烈) 라파엘(1994. 8~1997. 8), 3대 김용백(金容白) 요한(1997. 8~현재)
1980년대 초부터 창원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자 교구에서는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파동 일대를 분리하여 본당을 신설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1987년 6월 12일 창원시 가음정동 본당, 반송 본당, 양곡동(梁谷洞) 본당, 중동(中洞) 본당을 중심으로 '사파 지구 성당 부지 마련 기성회' 를 조직하고 기금 마련 운동을 전개하여 같은 해 12월 31일 현 본당 소재지의 부지 525평을 매입하였으며, 이듬해 3월 18일에는 역시 네 본당이 주축이 되어 '사파동 성당 건립 기성회' 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그 해 9월 20일 성당 건립 공사에 착수하여 1989년 6월 23일 총건평 73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당 · 사제관 · 수녀원 · 회합실 등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 다. 그 결과 1989년 6월 24일자로 사파동 본당이 설립됨과 동시에 정순구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으며, 같은 해 7월 23일에는 까리따스 수녀회 분원이 마련되었고 이듬해 9월에는 성모상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초에 이르러 신자들이 급증하여 성당이 비좁게 되자 1994년부터 성당 신축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본당 행정의 전산화와 함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 마산교구 ; 가음동 본당 ; 반송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편찬실]
사파동 본당
沙巴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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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