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중구 산성동 304-8 소재.1992년 8월 12일 대사동(大寺洞) 본당과 유천동(柳川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한국 순교 성인. 관할 구역은 중구의 사정동, 산서동, 안영동, 정생동, 침산동, 문화1 · 2동 전 지역과 산성동 및 서구의 복수동 일부 지역. 설립 당시의 신자수는 1,438명이었으나 1997년 말 현재 2,043명으로 증가하였고, 초대 주임으로 임명된 이원순(李元淳, 마티아) 신부가 지금까지사목하고 있다.
1989년 대전이 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중구 지역으로유입되는 신자수가 급증하면서 본당 분할이 예견되어 오던 중, 1992년 8월 12일에 대사동 본당과 유천동 본당으로부터 산성동 본당이 분리 · 설립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이원순 신부가 부임하였다. 이원순 신부는 교구에서 마련해 둔 388평의 부지 위에 조립식 성당(86평)과교리실(36평)을 건립하고 그 해 10월 22일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그러나 부지가 협소하여 성당을 건립하는 데많은 어려움이 따르자, 1995년 10월 25일 현 성당 인근의 대지 53 3평을 매입하였고 1996년 6월 15일에는170평을 추가로 매입하였다. 이어 1998년 3월 15일에산성동 330-10번지에 위치한 133평의 건물을 임대하여성당을 이곳으로 이전하는 한편, 그 해 4월 26일에는 현소재지에서 성당 신축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본당 설립이후 전교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의 활성화에 노력해 온산성동 본당은 현재 성당 건립이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지만, 신자들의 협력에 힘입어 가까운 시일 내에 총 건평1,057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성당을 완공할 예정이다. → 대전교구 ; 대사동 본당 ; 유천동 본당)[편찬실]
산성동 본당
山城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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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