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본당

三省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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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동구 삼성2동 362-5 소 재. 1971년 7월 22일 대흥동(大興洞) 주교좌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가정. 설립 당시에는 정 동(貞洞) 본당' 이었으나 1982년 5월 22일 현재의 위치 로 이전하면서 '삼성동 본당' 으로 본당명이 바뀌었다. 관할 구역은 삼성1 · 2동, 정동, 중동, 오정동, 홍도동 일 부 지역. 〔교 세〕 1972년 980명, 1977년 883명, 1982 년 1,047명, 1987년 1,629명, 1992년 2,263명, 1996 년 2,494명. 〔역대 신부〕 초대 이계창(李啓暘) 아우구스 티노(1971. 7~1976. 9), 2대 조병기(趙炳起) 바오로(1976. 9~1978. 10), 3대 김진화(金鎭和) 바오로(1978. 10~1979. 10), 4대 백승옥(白承玉) 이시도로(1979. 10~1986. 2), 5 대 김영환(金英煥) 타대오(1986. 2~1989. 8), 6대 김영교 (金永喬) 베드로(1989. 8~1991.3), 7대 정용택(鄭鏞澤) 요 한(1991. 3~1993. 8), 8대 김정수(金貞洙) 바르나바(1993. 8~현재).
1970년대에 들어 교세가 증가하자 대흥동 본당에서 는 본당 분할을 계획하고 동구 정동 2-10번지의 부지를 매입한 뒤 성당 건립에 착수하게 되었다. 이에 교구에서 는 1971년 7월 22일자로 '정동 본당' 의 신설을 발표함 과 동시에 이계창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190평 규모의 2층 성당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가졌다. 그리고 1977년 9월 1일에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분원이 마련되었으며, 4대 주임 백 승옥 신부 때인 1982년 5월에는 본당을 현 소재지로 이 전하면서 본당 이름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고 관할 구역을 일부 조정하여 원동(元洞)을 대흥동 본당으로 이 관하는 대신 홍도동(弘道洞) 서쪽 지역을 본당 관할로 편입시켰다. 그리고 그 해 10월 10일에는 50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성당을 완공하여 봉헌식을 거행했다. 5대 주임 김영환 신부 재임시에는 대전 제2 공단의 조 성으로 교세가 꾸준히 증가하자 본당에서는 1985년 7월 7일 대화동(大禾洞) 공소를 설립하였는데, 이 공소가 이 듬해 2월 24일에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271명의 교적을 이관하였다. 또 7대 주임 정용택 신부 때인 1991년에는 본당 구역을 재조정하여 삼성1동(경부선 동쪽)에 거주하 는 139명의 교적을 성남동(城南洞) 본당으로 이관하였 다. 그리고 최근에는 신심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구역 별 모임을 강화함으로써 냉담자 회두와 전교에서 큰 성 과를 거두고 있다. (→ 대전교구 ; 대화동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천주교 대전교구 홍보국 편, 《대전교구 30년》, 천주교 대전교구, 1988.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