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노원구 상계2동 186-1 소재. 1992년 9월 24일 상계동(上溪洞) 본당과 중계동(中溪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상계2동 전 지역과 상계5동, 중계1 · 4동 일부 지역. 〔교 세〕 1992년 2,756명, 1994년 4,721명, 1996년 6,195명. 〔역대 신부〕 초대 홍근표(洪近杓) 바오로(1992. 9~1996. 9), 2대 최정진(崔正鎮) 베네딕도(1996. 9~현재).
상계동 일대에 대형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상계동 본당과 중계동 본당의 교세가 급증하자 본당 설립 문제가 시급히 요청되었고, 이에 교구에서는 1992년 5월 19일 현 성당 부지 362평을 매입한 뒤 9월 24일자로 '상계2동 본당' 을 설립함과 동시에 홍근표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다. 홍근표 신부는 같은 해 10월 14일 성당 건축 준비위원회를 설립하고 이튿날 조립식 성당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2월 12일에는 상계2동 185-3번지의 대지 27평을 추가로 매입하였다. 아울러 1992년 12월에는 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각 구역 형제 모임을 결성하였고, 이듬해 1월 15일에는 이를 위해 월간지《두레》를 창간하였으며, 1993년 2월 12일에는 샬트르성 바오로 수녀회를 초청하였다.
한편 조립식 성당 건립은 기공식을 거행한 지 7개월만인 1993년 5월 27일에 총 건평 334평 규모로 완공되면서 교리실 · 회의실 등이 함께 마련되었고, 1993년 12월 9일에는 성당 인근의 부지 58평을 추가 매입하여 이듬해 11월 24일 100평 규모의 사제관 및 수녀원을 완공하였다. 그 동안에도 본당의 교세는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이에 따라 1998년 2월 19일에는 중계본동 전 지역과 중계1동 일부 지역이 신설된 중계본동(中溪本洞) 본당으로 분할되면서 총 1,131세대 3,350명의 교적이 이관되었다. → 서울대교구 ; 상계동 본당 ; 중계동 본당) [편찬실]
상계2동 본당
上溪二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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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