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256 소재. 1992년 2월 16일 삼례(參禮) 본당과 고산(高山)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103위 순교 성인. 관할 구역은 익산시 왕궁면, 춘포면 전 지역과 삼례읍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익산 1개소. 〔교 세〕 1993년 1,041명, 1996년 1,014명. 〔역대 신부〕 초대이덕근(李德根) 사도 요한(1992. 2~1993. 2), 2대 이상섭(李相燮) 모세(1993. 2~1996. 1), 3대 한병헌(韓秉憲) 필립보(1996. 1~현재).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삼례 본당 주임 김봉희(金鳳熙, 요한) 신부는 교구에 본당 분할을 건의하였는데, 이에 맞추어 1991년 3월에 최병윤(프란치스코)이 현 성당 부지 500평을 봉헌하면서 본당 설립 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하였다. 이어 같은 해 10월 6일 삼례 본당에서는 새 본당 설립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12월 25일에 125평 규모의 조립식 성당을 비롯하여 사제관과 사무실을 완공하였다. 그 결과 1992년 2월 16일자로 상삼례 본당이 설립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이덕근 신부가 부임하였다. 설립 직후 본당의 신자수는 1,000여 명이었으나 이 일대에 공단이 형성되면서 신자수가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1995년 9월 3일 봉동(鳳東) 본당을 분리하고 84세대 183명의 교적을 새 본당으로 이관하였다. 또 1996년 7월 31일에는 교구 지원을 받아 삼례읍 삼례리 300-6번지의 1,330평을 성당 신축 부지로 매입한 뒤 이듬해 8월 31일부터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였는데, 건평 45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이 성당은 1998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 전주교구 ; 삼례본당 ; 고산 본당) [편찬실]
상삼례 본당
上參禮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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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