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동 본당

上仁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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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583-84 소재. 1991년 4월 10일 월배(月背)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도원동 전 지역과 상인동 일부 지역. 〔교 세〕 1991년 2,738명, 1994년 4,002명, 1997년 5,773명. 〔역대 신부〕 초대 정흥규(鄭洪圭) 아우구스티노(1991. 4~1994. 8) , 2대 여창환(呂昌煥) 라우렌시오(1994. 8~현재).
멀리 떨어진 월배 본당에까지 가서 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이 지역 신자들을 위해 교구에서는 본당 신설을 계획하고 1984년 12월 27일 현 성당 부지 703평을 매입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1990년 4월 3일에야 기공식을 거행할 수 있었다. 이듬해 4월 10일자로 본당이 설립되면서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정홍규 신부는 1991년 11월 10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당 · 수녀원 · 사제관 (연건평 700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7월 10일에는 월성(月城) 본당을 분리하여 55세대 143명의 교적을 이관하였고, 11월 24일에는 성 요셉 본당을 분리하면서 800세대 2,012명의 교적을 새 본당
으로 이관하였다. 한편 본당에서는 1991년 5월부터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운동에 앞장섰고, 1994년 1월 30일에는 '우리 농생활 협동 조합' 을 설립하여 저공해 농산물을 보급하는 데 노력하였으며, 2대 주임 여창환 신부 때인 1998년 5월 27일에는 상인동에 있는 교구 소유지에 지상 2층의 교육관(92평)을 완공하였다. 상인동 본당에서는 최근 들어 도원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 되면서 다시 본당 분할을 계획하고 있다. (→ 대구대교구 ; 월배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