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소속 본당. 경북 상주시 냉림동 39 소재. 1990년 7월 14일 서문동 본당과 남성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바오로 정하상. 관할 구역은 상주시 계산동 · 냉림동 · 복용동 · 인봉동 · 죽전동 · 화산동과 성동동 일부, 상주군 사벌면 지역이며, 소속 공소로는 매호(사벌면 매호리), 매협(매협리), 묵상(묵상리), 사벌(덕담리), 삼덕(삼덕리), 목가(목가리) 공소 등 6개소가 있다. 〔교 세〕 1990년 1,200여 명, 1993년 1,641명. 〔역대 신부〕 초대 김상진(金常珍) 아우구스티노(1990. 7~1994. 1), 2대 김도겸(金道謙) 아론(1994. 1~현재).
본당은 설립 이전부터 상주시의 교세 증가에 따라 분할이 예상되고 있었으며, 1989년에는 교구청과 서문동 · 남성동 본당의 신자들이 협조하여 현재의 성당 부지를 마련하였다. 그 결과 이해 6월부터 성당 공사가 시작될 수 있었는데, 그 공사가 한창이던 1990년 7월 본당 설립이 발표되었다. 이때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상진(아우구스티노) 신부는 신자들과 함께 성당 완공에 힘써 1990년 11월 11일에는 성당 · 사제관 · 교리실 등 연건평 320평의 건물을 축성하였다. 아울러 본당에서는 평신도 단체들을 조직하고, 아씨시의 프란치스꼬 전교 수녀회를 초청하는 등 본당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다. (→ 안동교구) 〔편찬실〕
계림동 본당
溪林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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