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본당

西新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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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308-1 소재. 1988년 1월 19일 숲정이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구세주의 모친. 관할 구역은 완산구 서신동 전 지역과 완산구 중화산2동, 효자3동, 덕진구 진북2동 일부 지역. 〔교 세〕 1989년 1,033명, 1992년 1,294명, 1996년 2,818명. 〔역대 신부〕 초대 박성팔(朴性八) 안드레아(1988. 1~1991. 1), 2대 서광석(徐光錫) 요셉(1991. 1~1992. 1), 3대 양재철(楊載喆) 안토니오(1992. 1~1995. 8), 4대 오현택(吳賢澤) 가시미로(1995. 8~현재).
1980년대 후반부터 서신동 일대가 개발되기 시작하자, 교구에서는 이 지역에 본당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1988년 1월 6일에 현 부지 695평을 매입하고 그 이튿날 서신동 55-4번지와 55-7번지의 건물을 임차하여 임시 성당(48평)과 사제관 및 회합실(59평)을 마련했다. 그리고 같은 해 1월 19일자로 '서신동 본당' 을 설립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박성팔 신부를 임명했다. 그러나 박성팔 신부는 당시 필리핀에서 사목 중이었으므로 본당 신자들은 숲정이 본당 주임 나궁열(羅宮烈, 요셉) 신부의 지도 아래 임시 사목회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로부터 얼마 안되어 본당에 부임한 박성팔 신부는 이듬해 9월 10일부터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1년 만인 1990년 9월 8일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당(506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가졌다. 또 4대 주임 오현택 신부 때인 1997년 4월 16일에는 인근의 건물을 매입하여 사제관과 회합실을 갖춘 교육관을 마련하였고, 서신 1지구와 부근 일대가 택지 개발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본당 분할을 준비하고 있다. (→ 전주교구 ; 숲정이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호남교회사연구소 편, 《천주교 전주교구사》 Ⅱ, 천주교 전주교구, 1998.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