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172-3 소재. 1988년 8월 22일 잠실 본당과 가락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석촌동, 삼전동 전 지역과 잠실 주공 아파트 4단지 일대 . 〔교 세〕 1989년 4,436명, 1992년 5,313명, 1996년 5,655명. 〔역대 신부〕 초대 김승구(金承九) 마르티노(1988. 8~1996.9), 2대 유봉준(俞鳳俊) 토마스(1996. 9~현재).
이 지역은 1980년대 초까지 잠실 본당에 속해 있다가 1986년 초에 본당 신자수가 14,000여 명에 이르자 본당 주임 김정수(金晶壽, 레오) 신부는 본당 분할을 계획하고, 1987년 8월 29일 삼전동 175-1~2번지의 부지 580평을 매입하였다. 그 결과 이듬해 8월 22일 잠실 본당과 가락동 본당에서 3,560명의 교적을 이관받아 '석촌동 본당' 이 설립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김승구 신부가 부임하여 임시 사제관과 수녀원 및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1988년 12월 11일에는 조립식 임시 성당(100평)을 건립한 데 이어 1990년 4월 15일에는 조립식 교육관(50평)을 마련하였으나, 기존의 부지가 성당 건립에 적당하지 않아 1991년 6월에 환지 형태로 현 부지 580평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10월 18일 공사에 착수하여 3년 만인 1995년 10월 28일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성당 · 사제관 · 수녀원(총 1,575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대 주임 유봉준 신부는 1997년 1월에 '만남의 방' 을 마련하였고, 이듬해 9월 20일에는 《석촌동 본당 10년사》를 발간하였다. 아울러 신자들간의 친교와 신심 함양을 위한 활동을 마련하는 등 성장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 가락동 본당 ; 잠실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석촌동 본당 10년사 편찬위원회, 《석촌동 본당 10년사》, 천주교 석촌동 교회, 1998. [편찬실]
석촌동 본당
石村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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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