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소속 본당. 대전시 중구 선화2동 120-5 소재. 1977년 10월 5일 대흥동(大興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선화동과 중촌동. 〔교 세〕 1978년 805명, 1982년 1,678명, 1986년 1,428명, 1989년 1,703명, 1992년 3,191명, 1997년 1,946명. 〔역대 신부〕 초대 유재식 (飢載植) 안셀모(1977. 10~1982. 9), 2대 양택규(梁宅圭) 안드레아(1982. 9~1985. 8), 3대 안문기(安文基) 프란치스코 사베리오(1985. 8~1990. 8), 4대 윤인식(尹仁植) 바오로(1990. 8~1996. 2), 5대 박상옥(朴商玉) 토마스(1996. 2~현재).
모 본당인 대흥동 본당의 교세 증가로 1977년 10월 5일에 선화동 본당이 분리 · 설립되자 본당 신자들은 사목회를 구성하는 한편, 이듬해에는 현 성당 부지 389 3평을 매입하여 성당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1979년 1월 20일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를 초청한 데 이어 9월24일에는 신축 성당을 완공하고 황민성(黃旼性, 베드로) 주교의 집전으로 봉헌식을 가졌다. 이어 1980년 1월 14일 선화유치원을 설립하였으며, 1984년 2월 12일에는 《만남》지를 발간하였고, 1988년 1월 15일에는 회
의실 · 사제관 · 수녀원 건물(105.6평)을 완공하였다. 또 1995년 7월에는 성당 내부 공사를 하였고, 이듬해 5월 30일에는 교육관(별관)을 증축하였다. 한편 선화동 본당은 1986년 11월에 중촌동 지역이 편입된 데 이어 1990년 3월에 목동(牧洞) 본당으로부터 149세대 491명의 교적을 이관받아 신자수가 급증하였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신자들이 신도시로 이주하면서 교세가 감소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 대전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천주교 대전교구 홍보국 편, 《대전교구 30년》, 천주교 대전교구, 1988. [편찬실]
선화동 본당
宣化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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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