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650-1 소재. 1985년 4월 19일 송현동(松峴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은 성당2동 전 지역과 성당1동, 감삼동, 본래동, 두류동 일부 지역. 〔교 세〕 1985년 845명, 1990년 2,757명, 1996년 2,930명. 〔역대 신부〕 초대 장정식(張精植) 마티아(1985. 4~1988. 11), 임시 나기정(羅基丁) 다니엘(1988. 11~1989. 6), 2대 김규태(金圭泰) 디모테오(1989. 6~1991. 3), 3대 박형진(朴馨鎭) 아우구스티노(1991. 3~1995. 6), 4대 이정우(李庭雨) 알베르토(1995. 6~1996. 8), 5대 정삼덕(丁三德) 베네딕도(1996. 8~1998. 8) , 6대 권혁시(權赫時) 모세(1998. 8~현재).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대구대교구에서는 1983년 1월부터 새 성당 건립을 추진하였는데, 성당동 본당의 설립 계획도 그중 하나였다. 이를 위해 교구에서는 현 성당 부지 533평을 매입한 뒤 남산동(南山洞) · 소화(小花) · 봉덕동(鳳德洞) · 상동(上洞) 등 4개 본당에 성당 건립을 위임하였다. 그리고 1984년 11월 11일 기공식을 거행한 데 이어 이듬해 4월 19일자로 성당동 본당이 설립되면서 장정식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었다. 장정식 신부는 이후 임시 사제관을 마련하고 같은 해 6월 2일에는 골격만 완성된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6월 16일에 천주의 섭리 수녀회를 초청하였다.
신축 공사가 계속되면서 1985년 9월에는 사제관과 수녀원이 완공되었고, 이듬해 6월 1일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에 417평 규모의 성당이 완공되었다. 임시 주임 나기정 신부 때인 1989년 5월 1일에는 본리동(本里洞) 본당 구역 일부가 본당으로 편입되었으며, 2대 주임 김규태 신부 때에는 사제관이 증축되었다. 이후 성당동 본당에서는 평신도 단체의 활성화는 물론 이들을 중심으로 본당 공동체의 화합과 일치에 노력하면서 복음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대구대교구 ; 송현동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보유편/ 천주교 대구대교구 편, 《교구 총람》, 대구대교구 홍보국, 1986. [편찬실]
성당동 본당
聖堂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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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