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본당

叩馬里本堂

글자 크기
1
현 충북 괴산군 소수면 고마리에 있던 증평 본당의 전신. 이곳의 순 한글 이름은 '높은 사랑' . 1892년 마르탱(Martin, 沈良) 신부에 의해 처음 공소로 설립되었으며 1896년 신설된 장호원 본당(현 감곡 본당) 소속이 되었다. 이후 고마리 일대의 교세가 꾸준히 증가하여 1920년 약 1,000명에 이르게 되자 본당 주임 부이용(C. Bouillon, 任加彌) 신부는 주변의 공소들을 포함하여 본당을 신설하게 되었다. 그러나 1936년 본당이 증평읍으로 이전되면서 공소로 격하되었다. (⇨ 증평 본당)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