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 본당

城山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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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72- 200 소재. 1981년 8월 21일 양화진(楊花津, 현 서교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 관할 구역은 성산1 · 2동, 망원1 · 2동 전 지역과 합정동, 서교동 일부 지역. 관할 공소는 성산2동 1개소. 〔교 세〕 본당 설정시 2,528명, 1984년 3,796명, 1987 년 6,487명, 1991년 7,397명, 1994년 8,586명, 1997 년 8,323명. 〔역대 신부〕 초대 박성구(朴星九) 요셉 (1981. 9~1986. 8), 2대 김자문(金子文) 네레오(1986. 8~ 1992. 10), 3대 김정직(金正直) 디오니시오(1992. 10~1996. 10), 4대 김병일(金秉鎰) 요셉(1996. 10~현재).
1980년 초 양화진 본당 주임 김몽은(金蒙恩, 요한) 신부는 넓은 사목 관할 구역과 신자수의 급증으로 어려 움이 많아지자 사목위원회와 협의하여 같은 해 10월 본 당 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1월 21일 현 본당 부지 308평을 매입하였고, 그 해 8월 21일 성산동 본당이 설정됨과 동시에 박성구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었다. 이어 9월 13일 첫 미사를 봉헌한 후 임시 가건물을 마련하여 성당으로 사용해 오다가 1983년 8월 15일에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듬 해 여름 신축 기금 일부를 망원동(望遠洞)의 수재(水災) 의연금으로 사용함으로써 공사가 지연되어 1986년 5월 4일에서야 973평의 성당(부지 610평)을 완공하고 봉헌식 을 가졌다.
2대 주임 김자문 신부 때에는 가정 방문과 구역 활성
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신자수가 약 3,000명 가량 증가하였으며, 생명 보호 운동에 앞장서는 한편 구역 내 의 불우 이웃들에게 장학금과 생활 보조금 등을 지원하 기도 하였다. 또 3대 주임 김정직 신부 때에는 성모상을 재건립하고 가정 복사 제도를 실시하여 가정 성화와 일 치를 도모하였고, 레지오 마리애 단체를 지역별로 재편 성하여 냉담자 회두 및 예비 신자 증가에 노력하였으며 , 마포구 서교동 2-2번지에 새 사제관을 마련하였다. 그리 고 부임 이후 청년 사목의 활성화에 주력한 4대 주임 김 병일 신부는 앞으로의 본당 분할을 위하여 성산동 137- 3번지에 소재한 서원 빌딩 3층에 '성산2동 공소' (100평) 를 설정한 뒤 1999년 5월 23일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 서울대교구 ; 서교동 본당)
※ 참고문헌  《서울대교구 교구 총람》, 가톨릭출판사, 1984.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