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유지 재단에서 운영하는 간호 전문 대학. 전남 목포시 산정동 97번지 소재. 대한 민국의 교육 이념과 가톨릭 정신에 의하여 전인적 인격 성장을 지향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과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여 병원 · 학교 ·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 및 간호 사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역대 학장] 성 골롬반 간호학교 · 간호전문학교 : 초대 메리 클라라(Mary Clara) 수녀(1967.2~1972.2), 2대 프란시스 데레사(Frances Therese) 수녀(1972. 3~1978. 6), 3대 박금자(朴錦子, 우술라) 수녀(1978. 6~12). 성신간호전문대학 · 성신간호대학 : 초대 박금자 수녀(1979. 3~1983. 2), 2대 박금자 수녀(1983. 3~1984. 2), 3대 김하숙(金河淑, 루치아) 수녀(1984. 3~1988. 5), 4대 프란시스 데레사 수녀(1988. 5~1990.4 5대 최명성(崔明聖, 모니카) 수녀(1990. 4~1994.4), 6대 최명성 수녀(1994. 4~1998. 2) 7대 김영진(金永鎭, 토마스 아퀴나스, 1998. 3~현재) .
〔설립과 변모] 광주교구장 헨리(Harold Henry, 玄海) 주교의 초청으로 1955년 1월에 목포에 진출한 성 골롬반 외방선교 수녀회는 그 해 7월 '성 골롬반 병원' 을 개원하고 의료 활동을 전개하던 중 간호 인력이 부족하게 되자, 1965년 1월에 간호 학교의 설립을 결정하고 이듬해 11월 25일 설립 인가를 받아 1967년 3월 병원 옆에 '성 골롬반 간호학교' 를 개교하였다. 그 후 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1971년 12월에는 '성 골롬반 간호전문학교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1979년 1월 1일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교 이름을 '성신간호전문대학' 으로 바꾸었다. 이어 1981년 3월에는 정원이 120명에서 240명으로 증원되면서 기숙사를 실험 실습실과 강당 및 강의실로 개조 · 증축하였다. 1984년 11월에는 다시 정원이 360명으로 증원되었지만, 졸업생들의 취업 문제를 고려하여 1988년 2월에는 오히려 정원을 240명으로 감축하였고, 이듬해 3월에는 3층 규모(360평)의 본관 건물을 신축하였다.
한편 성 골롬반 외방선교 수녀회는 1990년 2월 전교 활동에만 전념한다는 방침에 따라 학교 운영을 광주대교구 유지 재단으로 이양하였다. 이후 1992년 10월에 성신간호전문대학의 정원은 360명으로 증원되었으며 1998년 5월에는 교명 자율화에 따라 '성신간호대학' 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아울러 학교 당국에서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이전을 결정하고 200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1998년부터 목포시 석현동 894-1번지에 학교 신축을 시작하였다. 1999년 현재 졸업생은 30회에 2,004명이 배출되었다. (→ 골롬반 외방선교 수녀회 ; 성 골롬반 병원)
※ 참고문헌 《광주대교구 50년사》, 천주교 광주대교구,1990. [方相根]
성신간호대학
聖神看護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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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성신간호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