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 본당

松鶴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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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익산시 송학동 99-13 소재 1988년 1월 19일 창인동(昌仁洞) 본당으로부터 분리·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착한 목자. 관할 구역은 익산시 송학동, 모현동, 오산리, 용곤리 일대. 〔교 세〕 1988년 971명, 1993년 1,536명, 1997년 2,314명. 〔역대 신부] 초대 이태주(李泰柱) 알로이시오(1988. 1~1990.5), 2 대 전종복(全鍾福) 사도 요한(1990. 5~1994. 1), 3대 방의성(房義聖) 베드로(1994. 1~1998. 1) , 4대 김태윤(金泰潤) 안드레아(1998. 1~현재).
송학동 일대의 신자수 증가와 더불어 이리시의 발전을 예견한 전주교구에서는 1987년 초에 이 지역에 본당을 설립하기로 예정하였지만,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매우 낙후된 곳이어서 이로부터 1년이 지난 1988년 초까지 성당 부지는 물론 주임 신부가 거처할 만한 사제관도 매입해 놓지 못한 형편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본당 설립 계획은 그대로 추진되어 1988년 1월 19일 창인동 본당에서 302세대 916명의 교적을 이관받아 송학동 본당이 설립됨과 동시에 이태주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5월 9일 송학동 99-25번지의 2층으로 된 주택을 사제관 용도로 매입하여 첫 미사를 봉헌한 이태주 신부는, 5월 29일에는 현재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조립식 임시 성당(88평)을 건립하였다. 그리고 1989년 10월 18일에 현 성당 부지 720평을 매입한 뒤 1990년 2월 18일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 후 2대 주임
전종복 신부 때인 1991년 11월 9일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성당(367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송학동 본당에서는 1992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기해 성모상을 건립하였으며, 부족한 회합실 마련을 위하여 1997년 4월 16일 송학동 99-24번지와 100-1번지의 부지 473평(건물 102평 포함)을 매입한 뒤 이듬해에 102평 규모의 교육관으로 개축하였다. 그리고 이보다 앞서 1998년 5월 3일에는 본당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대대적으로 거행하였다. 그러나 송학동 본당은 관할 구역의 가장 남쪽에 치우쳐 있어 신자들이 교통상의 불편을 많이 겪고 있다. (→ 전주교구 ; 창인동 본당)
※ 참고문헌  호남교회사연구소 엮음, 《천주교 전주교구사》 Ⅱ, 천주교 전주교구, 1998.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