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동구 송현2동 66-514 소재. 1976년 9월 18일 송림동(松林洞) 본당과 화수동(花水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그 리스도 왕. 관할 구역은 송현2동 전역과 송현3동, 화평동, 화수동 일부 지역. 〔교 세] 1976년 1,702명, 1983년 1,865명, 1989년 3,531명, 1993년 2,948명, 1997년 2,834명. 〔역대 신부〕 초대 츠베버(B. Zweber, 崔) 베네딕도(1976. 9~1982. 2), 2대 파퀘트(P. Paquet, 朴) 페르난도(1982. 2~1989. 2), 3대 그래함(P. Graham, 함도빈) 바오로(1989. 2~1992. 2), 4대 로리(K. Lowry, 노기돈) 케빈(1992. 2~1993. 1), 5대 김인환(金仁煥) 베드로(1993. 1~1996. 2), 6대 박창목(朴昌穆) 바르톨로메오(1996. 2~현
재).
1970년대 초 들어 송림동 본당과 화수동 본당의 교세가 날로 증가하자, 인천교구에서는 두 본당의 중간에 위치한 송현동 지역 신자들에 대한 사목적 차원에서 본당신설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1976년 9월 18일에 송현동 본당을 설립함과 동시에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의 츠베버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다. 이어 적십자 병원의 뒤편 일부를 성당 부지로 매입한 본당에서는 같은 해 10월 1일 첫 미사를 봉헌하였고, 이듬해 3월에는 적십자 병원 건물(대지 298평, 연건평 280평)을 매입하여 성당으로 개축한 뒤 10월 23일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성모회(1978. 3) 第一 안나회(1982. 7), 자모회(1983. 1), 지속적인 성체 조배회(1984. 6), 요아킴회 · 헌화회(1985) 등 각종 단체들을 조직하고 정비하였다.
그런 가운데 병원 건물을 개축한 성당이 시설이나 규모 면에서 너무 협소하여 많은 불편이 뒤따르자 성당 증축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87년 2월 9일에 증축 공사에 착수하여 같은 해 11월 22일 이를 완공하였다. 1990년 9월 26일에는 본당 도서실을 개관하였으며, 매년 연령별 · 단체별로 피정을 비롯한 다양한 신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신자들이 보다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관내 신자들의 생활 수준 격차가 극심하여 사목상 어려움이 많자, 본당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재개발 지역 일대의 불우 이웃 돕기에 많은 관심을 쏟아 왔 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 재개발 지역이 철거되고 대단위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교세 신장에 따른 별도의 사목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 인천교구 ;송림동 본당 ; 화수동 본당)
※ 참고문헌 인천교구사 편찬위원회 · 한국교회사연구소 편,《천주교 인천교구사》, 천주교 인천교구, 1991. [편찬실]
②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185-4 소재. 1982년 5월 21일 대덕(大德) 본당 · 소화(小花) 본당 · 월배(月背)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송현본동, 송현1 · 2동, 대명11동 일부 지역. 〔교 세〕 1982년 1,312명, 1986년 2,378명, 1990년 3,564명, 1993년 3,369명, 1997년 3,996명. 〔역대 신부〕 초대 이대길(李大吉) 시메온(1982. 5~1987. 1), 2대 김부기(金富基) 가브리엘(1987. 1~1991. 3), 3대 정재완(鄭在皖) 니콜라오(1991. 3~1994. 8), 4대 천광성(千光成) 바오로(1994. 8~현재).
대구대교구에서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송현동 일대의 신자수가 . 급증하자 본당 신설 계획을 세운 다음 1981년 1월에 현 본당 소재지의 부지 362평을 매입하 였다. 이어 같은 해 6월 대봉동(大鳳洞) 본당 신자 백학종(글레멘스)이 건립 기금을 봉헌하면서 성당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1981년 10월에 기공식을 가졌다. 그 리고 공사가 진행 중인 1982년 5월 21일에 '송현동 본당' 이 설립됨과 동시에 초대 주임으로 이대길 신부가 부임하였다. 이대길 신부는 그 해 7월 성당 인근의 대지 60평을 추가 매입한 데 이어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분원을 마련하였고, 8월 15일에는 마침내 342평 규모의 성당을 완공하여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1985년 3월에는 장차 성당 확장을 위해 동쪽 인근의 부지 172평을 추가로 매입하였다.
한편 1983년 9월에는 본리동(本里洞) 본당에 151세대 432명의 교적을, 1985년 4월에는 성당동(聖堂洞) 본당에 183세대 602명의 교적을 각각 이관하였다. 또 3
대 주임 정재완 신부 때인 1991년에는 꾸리아와 꼬미시움이 각각 창단되는 등 신자들의 활동이 활성화되었고, 이듬해에는 성당 봉헌 10주년 행사를 개최하였다. 1992 년 11월에는 성 요셉 성당에 또다시 212세대 650명의 교적을 이관하였으며, 4대 주임 천광성 신부는 신자 재교육을 위한 신앙 특강을 11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또 1998년 6월에는 인근 주택(63평)을 매입하여 신자들의 친교와 회합 장소로 개조하였고, 복음 전파를 위한 '새로운 양 찾기 운동' 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대 구대교구 ; 대덕 본당 ; 소화 본당 ; 월배 본당) [편찬실]
송현동 본당
松峴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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