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노원구 공릉1동 389-8 소재. 1981년 12월 3일 묵동 본당과 상계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은 공릉1 · 2동, 하계1 · 2동. 〔교 세〕 1981년 1,208명, 1983년 1,230명, 1989년 4,613명, 1993년 3,666명. 〔역대 신부〕 초대 머피(James Murphy, 전) 야고보(1981. 12~1985. 8), 2대 안토니(Q. John Anthony, 고) 요한(1985. 8~1987. 2), 3대 옥슬레(Sean Oxley, 옥) 요한(1987. 2~1990. 2), 4대 한만옥(韓晚鈺) 토마스(1990. 2~현재).
〔설립과 성장〕 본당의 설립은 1981년 11월 13일, 묵동 본당에서 현재의 성당 부지 376평을 마련하면서 그 터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공릉동 지역의 신자들은 성당 건립 기성회를 조직하여 운영하였고, 교구에서는 1981년 12월 3일자로 묵동 본당 관할 구역인 공릉1동과 2동의 신자 962명과 상계동 본당 관할 구역인 하계동 · 중계동의 신자 246명을 분리하여 공릉동 본당 설립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신자들은 우선 사제관을 임대 계약하여 초대 주임 머피 신부를 맞이한 뒤 이듬해 1월 1일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그리고 1982년 4월 11일 성당 기공식을 갖고 그 완공에 노력하여 그 해 9월 1차 공사를 완료한 뒤 1984년 9월 3일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새 성당을 완공하여 축성식을 갖게 되었다. 이와 함께 본당 신자들은 초창기부터 평신도 단체 조직에 힘써 1982년 1월 레지오 마리애를 발족한 이후 성모회 · 성가대 · 교사회 · 연령회 등을 조직, 신심 · 봉사 활동에 노력하면서 교세를 확장해 나갔다. 그 결과 1990년 9월 7일에는 본당의 교세 확대와 중계동 본당의 신설로 중계동과 하계동 일부 지역을 분할하게 되었다. 현재 본당에는 거룩한 말씀의 회 분원이 설립되어 사목에 협조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편찬실〕
공릉동 본당
孔陵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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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세계 성체 대회 자원 봉사자 해단식의 공동 집전 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