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본당

新豊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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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김제시 신풍동 163-1 소재. 1985년 1월 26일 김제(金堤, 현 요촌)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조화서 베드로. 관할 구역은 황산면 전 지역과 김제시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신암, 백자, 용지, 와룡 등 4개소. 〔교 세〕 1985년 1,363명, 1989년 1,699명, 1993년 1,838명, 1999년 1,926명. 〔역대 신부〕 초대 강인찬(姜仁贊) 도미니코(1985. 1~1988. 1), 2대 이성우(李成雨) 마티아(1988. 1~1991. 7), 3대 성태수(成泰洙) 이냐시오(1991. 7~1994. 6), 임시 나춘성(羅春城) 스테파노(1994 6~9), 4대 서석구(徐錫九) 사도 요한(1994. 9~1998. 1), 5대 박종충(朴鍾衷) 레오(1998.1~현재).
1981년 당시 김제 본당 주임 오현택(吳賢澤, 가시미로) 신부는 김제 읍내의 신자수가 늘어나자 이곳에 두 번째 성당을 신축하기 위하여 김제읍 신풍리 138번지의 부지를 매입하였으나,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매각한 후현 소재지의 부지를 매입하였다. 그리고 1983년 5월 김제 본당 신자들로 구성된 '성전 건립 추진위원회' 를 결성하고, 같은 해 8월 성당 신축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이로써 신풍 본당은 전주교구에서 한국 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한 8개 성당 건립 사업 중 네 번째로 건립된 성당이 되었다. 1984년 12월에 성당(301평)과 사제관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으며, 이듬해 1월 신풍 본당이 설립되면서 김제 본당 관할이던 신암 · 백자동 · 요갓 · 용지 · 와룡 공소를 이관받았다.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강인찬 신부는 성당 주변 정리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고, 김제 본당과 각 공소에 있던 쁘레시디움을 정비하여 모두 12개의 쁘레시디움을 조직하였으며, 성모회 · 울뜨레야 · 아브라함회 등 다양한 단체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1986년 10월에는 본당 도서실을 개관하였다.
2대 주임 이성우 신부는 1988년 2월에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위하여 '사랑의 씨튼 수녀회' 를 초청하였고, 3대주임 성태수 신부는 1992년 4월에 교육관과 회의실로 사용하기 위하여 31평 규모의 조립식 건물을 건립하였다. 4대 주임 서석구 신부 때인 1994년 9월에는 사제관을 2층으로 증축(20평)하였고, 5대 주임으로 부임한 박종충 신부는 1999년 8월 성당을 대대적으로 개축하기 위하여 수녀원과 사무실을 철거한 뒤 성당 옆의 부지 160평을 매입하였다. 이와 함께 교육관과 수녀원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조성하는 등 순조로운 성당 증축을 이루기 위하여 공동체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전주교구 ; 김제 본당)
※ 참고문헌  김진소, 《天主教全州教區史 研究資料集 第2輯》(1882~1986, 敎勢統計表), 호남교회사연구소, 1987.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