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외방선교회

外邦宣敎會

〔영〕Guadalupe Missioners · 〔스〕Missioners de Guadal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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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국 지부 건물.

전남 순천의 한국 지부 건물.


1949년 10월 7일 멕시코 주교단에 의해 창설된 선교 단체. 주보는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세계 각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 사업에 일생을 바친다는 것을 선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1953년 인류 복음화성(포교 성성)으로부터 회칙을 인준받고, 1955년부터 그 지도 관 할 아래 선교사를 파견하여 현재까지 한국 · 일본 · 홍 콩 · 케냐 · 앙골라 · 페루 등으로 그 활동 지역을 넓혀 오 고 있다. 과달루페 외방선교회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파견된 것은 1962년이었다. 이 해 11월 26일 처음 한국 땅을 밟 은 차베즈(Jose Chavez, 강) 신부와 알바레즈(Jose Alvarez, 안) 신부는 부산에 머무르면서 선교 대상지를 물색하던 중,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참석한 광주대교구장 헨리 (Harold Henry, 玄) 주교와 동 선교회의 에스칼란테 총장 과의 협의에 따라 1963년 9월 1일부터 여수 동산동 본 당과 서교동 본당에서 사목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1965년 10월 3일 차베즈 신부가 순천 저전동 본당 주임 으로 부임하면서 이곳에 한국 지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 동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1968년부터는 한국 신학생들 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그 회원들은 서울대교구, 부산교구, 광주 가톨릭대학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는 한편 1981년에는 순천시 장천동 36-9번지에 지부 건물 을 신축하였다. (→ 외방선교회)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