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음 본당
也音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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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부산교구 소속 본당. 울산시 남구 야음2동 591-10 소 재. 1984년 12월 26일 월평(月坪)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남구 야음 1~3동, 장생포동 전 지역과 신정4동, 달동, 선암동 일 부 지역. 〔교 세〕 1986년 3,973명, 1990년 4,691명, 1995년 6,045명, 1999년 4,772명. 〔역대 신부〕 초대 김남수(金南洙) 루가(1985. 12~1990. 2), 2대 황태현(黃太 賢) 디다코(1990. 2~1991.2), 3대 김창대(金昌大) 엠마누 엘(1991. 2~1994. 2), 4대 양덕배(楊德培) 요한(1994. 2~ 1996. 2), 5대 오남주(吳南周) 프리모(1996. 2~ 1999. 2), 6 대 차성현(車聖賢) 암브로시오(1999. 2~2000. 2), 7대 김상호(金相浩) 요한(2000. 2~현재). 울산은 1960년대 이후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 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었고, 특히 1975년부터 석유 화학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각지의 젊은이들이 이주하여 울산(蔚山) 본당과 월평 본당만으로는 사목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월평 본당 주임이었던 김남수 신 부는 야음동에 본당 설립 계획을 세우고 1982년 10월 현 본당 터를 매입하고, 이듬해 성당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그리하여 1984년 2월 성당 기공식을 갖고 그 해 12월 완공하였다. 초대 주임으로 월평 본당의 김남수 신부가 부임하였으며, 당시 야음동, 선암동, 황성 동, 여천동, 상개동, 수암동, 장생포동, 매암동, 부곡동, 용연동 전 지역과 신정동과 달동의 일부 지역의 신자 3,430명을 이관받았다. 김남수 신부는 우선 사목 협의 회와 평신도 신심 단체들을 구성하고, 주일학교 육성에 힘썼다. 그 결과 주일학교 학생의 증가로 교실이 부족하 자 1987년 4월 성당 앞 부지를 매입하여 조립식 건물의 교육관을 신축하였다. 3대 주임 김창대 신부 때에는 교 육관을 건립하였으며, 4대 주임 양덕배 신부는 본당 분 할 계획을 세우고 1995년 남구 삼산동에 부지를 매입하 였다. 이어 5대 주임 오남주 신부는 1997년 2월 삼산 (三山) 본당을 분할하여 1,867명을 이관했다. 2000년 2월 7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상호 신부는 성당 안팎을 정 비하고, 주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인근 부지를 매입하 는 등 성당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부산교구 ; 월평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 부산교구사편찬위원회 · 한국교회 사연구소 편, 《教區三十年史》, 천주교 부산교구, 1990.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