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 본당
若木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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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 3리 768-1 소재. 1973년 10월 25일 왜관(倭館) 본당 관할 약목 공소에서 준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그 해 11월 3 일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주보는 성 니콜라오. 관할 구역은 약목면 관호 2~4리를 제외한 전 지역과 북삼면 전 지역. 〔교 세〕 1973년 631명, 1980년 722명, 1985년 801명, 1990년 640명, 1995년 964명, 1999년 1,412 명. 〔역대 신부〕 초대 샤이빌러(I. Scheiwiler, 심이소) 자 이웨라(1973. 11~1978. 12), 2대 되르플러(E. Dörfler, 鄭默 德) 엑벨도(1978. 12~1984. 2), 3대 노규채(盧奎彩) 아우 구스티노(1984. 2~1985. 5), 4대 황춘흥(黃春興) 다미아노 (1985. 5~1987. 1), 5대 소이펄링(A. Seuferling, 閔公道) 알 로이시오(1987. 1~1992. 1), 6대 헤네헨(B. Hennehen, 현익 현) 바르톨로메오(1992. 1~1999. 6) 7대 이석진(李錫震) 그레고리오(1999. 6~현재). 〔전 사〕 약목 지방에 복음이 전파된 것은 1920년경 김효생(바오로)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부터이다. 그 후 하 나 둘씩 신자들이 모여 살게 되었고, 1928년 왜관 본당 이 설립될 당시 약목 지역의 신자수는 20명 정도였다. 1952년 5월 베네딕도회가 지금의 왜관 수도원 자리로 피난 와서 정착하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신자수가 증가 하였다. 한편 왜관 본당의 김영근(金永根, 베드로) 신부 는 약목 지역 신자들이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을 보 고 이상명(알풍소)을 공소 회장으로 임명하고 약목 지역 전교에 힘썼다. 그 후 약목고등공민학교를 빌려 임시로 사용하다가 1961년 12월 현 성당 자리에 공소 강당을 마련하였고, 신자수가 600여 명에 이르자 1973년 10월 25일 준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본당 승격 및 발전〕 약목 준본당은 11월 3일 다시 본 당으로 승격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샤이빌러 신부가 부 임하여 본당 사무와 전교 활동을 담당할 전교 회장을 임 명하고 예비 신자 교육을 돕도록 하였으며, 이어 2대 주 임 되르플러 신부는 약목 본당 첫 쁘레시디움인 '신자들 의 도움' 쁘레시디움을 조직하였고, 1981년 5월 약목 신용 협동 조합을 설립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교세 증가 로 좁은 성당에서 원활환 사목 활동이 어렵게 되자 이듬 해 5월 성당 확장 공사를 하였다. 3대 주임 노규채 신부 는 예비 신자 교육에 힘써 교세를 신장시켰으며, 사제관 의 보수 공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신심 단체들을 정비하 고 안나회와 요셉회를 조직하였다. 이어 4대 주임 황춘 흥 신부는 전교 수녀가 없어 본당 사목과 예비 신자 교육 에 어려움을 느끼고, 1985년 5월 대구 샬트르 성 바오 로 수녀회 수녀를 초빙하였다. 또한 그 해 10월 1일 임 시 교육관을 건축하였다. 5대 주임 소이펄링 신부는 왜 관 미군 부대와 성심 양로원 사목도 맡아 바쁜 가운데서 도 새 성모상을 건립하고, 교구 각종 신앙 대회에 참가하 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6대 주임 헤네헨 신부는 주일 학교를 활성화하고, 성가대를 조직하였으며, 성당 안팎 을 정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또한 대구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수녀들이 1987년 1월 철수하였음에 도 불구하고, 예비 신자 교리 및 신자 재교육을 헤네헨 신부가 직접 지도하며 전교에 힘써 교세가 급증하였다. 그 결과 비좁고 노후한 성당에서 원활한 사목을 전개할 수가 없어 1994년 1월 새 성당 건립 추진위원회를 결성 하여 이듬해 7월 기공식을 가졌다. 새 성당은 기존의 교육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세워졌으며, 그 해 12월 완공되었다. 성당 봉헌식은 1996년 4월 14일 이문희 (李文熙, 바오로) 대주교 집전으로 봉헌되었고, 옛 성당은 개조하여 교육관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1998년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지고, 본당사를 발간하였다. 이듬해 6월 7대 주임으로 부임한 이석진 신부 는 신심 단체를 강화하고, 베드로 신우회를 조직하였으 며, 신자 재교육에 힘쓰고 있다. (→ 대구대교구 ; 왜관 본당) ※ 참고문헌 천주교 대구대교구 편, 《교구 총람》, 대구대교구 홍 보국, 1986/ 《약목 천주교회 25년》, 천주교 약목 교회, 1998/ 《倭館半 世紀》, 천주교 왜관 교회, 1978.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