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본당
楊口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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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춘천교구 소속 본당.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 6리 4 소재. 1967년 1월 1일 인제(麟蹄) 본당 관할의 양구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바오로. 관할 구역은 양구읍 전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남면, 동면, 방 산 등 3개소. 〔교 세〕1967년 622명, 1971년 861명, 1980년 981명, 1985년 913명, 1990년 779명, 1995 년 697명, 1999년 1,125명. 〔역대 신부〕 초대 뉴젠트 (W. Nugent, 유) 월터(1967. 1~1970. 3), 2대 코메르포드 (T. Comerford, 孑L) 토마스(1970. 3~1974. 3), 3대 로체(J. Roche, 지) 요한(1974. 3~1977. 10), 4대 박영근(朴榮根) 사도 요한(1977. 10~1981.8), 5대 양완모(梁完模) 야고보 (1981. 8~1985. 9), 6대 정귀철(鄭貴哲) 베네딕도(1985. 9~ 1992. 2), 7대 임홍지(任弘志) 알로이시오(1992. 2~1995. 9), 8대 정영우(鄭永雨) 세례자 요한(1995. 9~1999. 9), 9 대 엄기영(嚴基英) 안드레아(1999. 9~현재). 인제 본당 초대 주임인 린치(J.Lynch, 임) 신부가 양구 지역에 본당 분할 계획을 세우고 1956년 양구 공소를 설립하였다. 그 후 성당 공사에 착수하여 1966년 12월 29일에 완공하였고, 이듬해 1월 1일 양구 공소가 본당 으로 승격되어 초대 주임으로 골롬반 외방선교회의 뉴젠트 신부가 부임하였다. 뉴젠트 신부는 성당 안팎을 정비 하고, 남면 공소 강당을 신축하였다. 이어 2대 주임으로 코메르포드 신부가 부임하여 동면 공소에 강당을 신축하였고, 5대 주임 양완모 신부 때는 학조리에 성당 묘지용 임야를 매입하였다. 6대 주임 정귀철 신부는 본당 최초 의 쁘레시디움인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조직하였으며, 동면 공소 강당을 증축하였고, 신용 협동 조합을 설립하였다. 또한 1989년 2월 성가 소비녀회의 분원이 설립되어 수녀 두 명이 파견되었다. 이어 7대 주임 임홍 지 신부 때인 1992년에는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 해 12월 20일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관인 나눔의 집을 완공하고, 축복식을 가졌다. 또한 해안 공소를 신축하였 으며, 1994년 1월에는 해안 공소를 원통(元通) 본당으 로 이관하였다. 한편 8대 주임 정영우 신부 때인 1997 년 2월 20일 성당에 화재가 발생하여 성당 일부가 파손 되었는데, 같은 해 6월 30일 성당을 복구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1999년 9월 9대 엄기영 신부가 부임하여 그 동안 중단되었던 구역장 모임 및 활동을 재개하고, 사목 협의회를 개혁하는 등 전교와 신앙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춘천교구) 〔편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