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 본당
陽德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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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마산교구 주교좌 본당. 경남 마산시 회원구 양덕2동 72-7 소재. 1975년 12월 8일 상남동(上南洞)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 은 양덕1 · 2동, 석전2동, 합성1 · 2동, 봉암동 전 지역. 〔교 세〕 1976년 813명, 1982년 3,030명, 1989년 4,074명, 1994년 3,812명, 1999년 4,158명. 〔역대 신부〕 초대 플랏저(J. Platzer, 朴基鴻) 요셉(1975. 12~1979.5), 2대 김두호(金斗湖) 알로이시오(1979. 5~1984. 1), 3대 정삼규(鄭三圭) 요한(1984. 1~1988. 9), 4대 박해준(朴 海俊) 치릴로(1988. 9~1989. 10), 5대 이형수(李亨洙) 블 라시오(1989. 10~1992. 8), 6대 정영규(鄭玲圭) 마르코 (1992. 8~1997. 8), 7대 강영구(姜榮求) 루치오(1997. 8~ 2000. 1), 8대 최영철(崔榮喆) 알퐁소(2000. 1~현재). 1970년 3월 마산이 수출 자유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양덕동과 봉암동 일대에 각종 산업체가 들어서 거대한 임해 공업 단지가 조성되었다. 그 결과 경남 지역 일대의 젊은이들이 이곳으로 대거 몰려들어 신자수가 증가하자, 교구에서는 1975년 12월 8일자로 양덕동 본당을 설립 하고 초대 주임으로 플랏저 신부를 임명하였다. 플랏저 신부는 석전동 224-7번지에 위치한 마산 가톨릭 여성 회관 내에 임시 성당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1976년 5월 29일 현 성당 소재지의 부지 696평을 매입한 후 교구 보조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교구의 도움으로 이듬해 11월 26일 성당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1년 만인 1978년 11월 25일에 515평의 성당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 하였다. 그 해 마산 교도소 내에 교리반을 설치하여 재소 자들을 위한 교정 사목도 시작하였다. 양덕동 본당은 1979년 4월 15일 주교좌 성당으로 지 정되었다. 1980년대에 접어들어서도 교세가 꾸준히 증 가하자, 1987년 2월 3일 구암동(龜岩洞) 본당을 분리하고 1,316명의 교적을 이관했으며, 1991년 9월 29일에 는 석전동 본당으로 479명의 교적을 이관하였다. 1993 년 8월 27일 교육 회관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1995년 4월 8일에 총 211평 규모의 교육 회관을 완공하였으며 1998년 5월 29일에는 성모당을 마련하였다. 한편 불우 이웃을 돕고 동시에 생활용품을 재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그 해 8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사랑의 쌀 · 옷 나누 기 운동' 을 전개하였는데, 신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마산교구 : 상남동 본당)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노동자들 그 삶의 터전에서>, 《경 향잡지》 1403호(1985. 2), pp. 97~101. 〔金成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