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진해시 여좌동 94-3 소재. 1979년 1월 5일 중앙동(中央洞)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여좌동, 태백동 일부 지역. [교 세] 1979년 2,114명, 1983년 2,208명, 1989년 2,721명, 1996년 3,000명, 2000년 2,967명. [역대 신부] 초대 조영희(趙泳熙) 아나니아(1979. 1~1982. 2), 2대 이응석(李應碩) 프란치스코 (1982. 2~1985. 2), 3대 허성학(許盛鶴) 아브라함(1985. 2~1988. 9), 4대 박주선(朴周善) 안토니오(1988. 9~1993. 8) , 5대 신은근(申銀根) 바오로(1993. 8~1998. 1), 6대 유봉호(劉奉鎬) 바르톨로메오(1998. 1~현재).
1965년 6월에 중앙동 본당 주임 정삼규(鄭三圭, 요한) 신부는 현 성당 소재지의 부지 432평을 매입해 놓았었다. 그리고 그 후 중앙동 본당 주임 김차규(金且奎, 필립보) 신부는 이곳에 본당을 신설할 필요성을 느끼고 1978년 7월 9일 '여좌동 성전 건립 기성회' 를 조직한 뒤 성당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교구에서는 이듬해 1월 5일 여좌동 본당을 신설하고 초대 주임으로 조영희 신부를 임명하였다. 조영희 신부는 외부의 도움 없이 본당 신자들만의 노력으로 240평 규모의 성당을 완공하고 그 해 12월 29일 장병화(張炳華, 요셉) 주교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대 주임 이응석 신부 때인 1984년 9월 5일에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분원이 설치된 데 이어 12월에는 수녀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94-15번지의 건물을 매입하였다. 성당 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인 4대 주임 박주선 신부는1988년 11월 사제관과 수녀원의 공사에 착수하여 이를 완공하고 이듬해 3월 19일 축복식을 거행했으며, 1993년 7월에는 성당 증축 공사를 완료하였다. 그리고 5대 주임 신은근 신부는 신자 재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아 신자들을 대상으로 목요 강좌를 개설하기도 하였다. 6대 주임 유봉호 신부는 1999년 4~5월에 본당 신자들과 함께 가두 선교단 활동과 40일 고리 기도 운동을 전개하였고,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 해 10월 3일에는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유봉호 신부는 또 2000년 3월부터 신앙 상담소를 운영한 데 이어 4월부터는 선교 파견단 조직 및 활동을 지도하는 등 본당의 선교 사업과 사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마산교구) [편찬실]
여좌동 본당
余佐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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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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