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9월 6일 대구대교구 내의 모든 근로자들, 특히 조직 근로자(노동 조합원)의 교육 지원 및 각 산업체의 근로자 교육을 지원하고, 건전한 노사 관계의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을 실시하며, 노사 문제에 대한 전문적 조사 연구를 하기 위하여 설립.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 2가 35번지 가톨릭근로자 회관 소재. 주보는 성가정. [역대 원장] 초대 조우호(趙禹鎬) 알베르토(1975.5~1996. 2), 2대 박창호(朴昌浩) 요셉(1996. 2~2001. 9), 3대 김기진(金己鎭) 대건 안드레아(2001. 9~현재).
1973년 5월 영남 노동 교육위원회로 발족하여 1974년 9월 6일 영남 노동 교육원으로 개칭되었다. 1975년 3월 7일 '산업 사회에서의 인도주의' 라는 주제로 제1회노동절 기념 대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그 해 5월 9일 신축한 가톨릭 근로자 회관에 입관하여 지도 신부에 플랫처(Platzer, 요셉) 신부, 초대 원장에 조우호가 임명되었다. 1976년 3월 16일 가톨릭 근로자 회관 신용 협동 조합을 창립하였고, 이듬해 《근로 기준법 해설》과 《노동 조합이란》 책을 간행하였다. 1981년 5월 25일 제1기 노동 대학 강좌를 개강하였고, 1984년 3월 20일 제1회 임금심포지엄을 실시하였다. 1995년 6월 16일 가톨릭 근로자 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미사와 '외국인 근로자의 현실과 미래' 를 주제로 2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996년 2월 박창호 신부가 2대 원장으로 부임하였으며, 1997년 3월 24일 노동부 교육 훈련 기관으로 지정되었고, 같은 해 11월 14일 노동부 산업 안전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1998년 6월 25일 실직 노숙자 쉼터를 개소하였고, 1999년 8월 6일 직업 상담 및 취업 알선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11일 실업자 재취직 봉제 맞춤 훈련과 12월 2일 가톨릭 근로자 회관 제1기 간병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2000년 12월 14일 고용 촉진 훈련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8월 1일 여성 가장 직업 훈련을 개강하였다. 현재 영남 노동 교육원은 3대 원장인 김기진 신부의 사목하에 노동 조합 지도자 및 조합원 교육, 노동 대학 강좌, 산업 복지를 위한 지도자 세미나, 근로자의 날 기념 강연회, 노사 문제 간담회, 임금 심포지엄, 공단 근로 여성 교육, 직업 안내소 종사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 가톨릭 회관 ; 대구대교구)
※ 참고문헌 《가톨릭 사전》 천주교 대구대교구 편, 《교구 총람》, 대구대교구 홍보국, 1986. [편찬실]
영남 노동 교육원
嶺南勞動教育院
〔영〕Yongnam Labor Educatio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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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