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22-1 소 재. 1989년 10월 13일 신천동(新川洞) 본당에서 분 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성탄. 관할 구역은 오금 동 일부, 방이1동, 오륜동 전 지역. [교 세] 1995년 8,143명, 1996년 8,571명, 1999년 9,310명. [역대 신 부] 초대 여형구(呂瑩九) 미카엘(1989. 10~1997.10), 2대 김영일(金永一) 발타사르(1997.10~1998.10), 3대 박준영 (朴俊榮) 루도비코(1998.10~현재). .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오금동 지역이 개발되 면서 이 지역 신자수가 증가하자 1989년 10월 13일 오
금동 공소는 신천동 본당으로부터 분리되어 본당으로 승 격되었으며, 2,650명의 신자들을 이관받았다. 초대 주 임으로 여형구 신부가 부임한 후 1993년 8월 13일 사제 관이 준공되었고, 같은 해 12월 1일 성당으로 사용해 오 던 공소 강당을 철거하고 상가 건물로 성당을 이사한 후 12월 26일 성당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다. 2년 9개월 만 인 1996년 9월 8일에 이를 완공하고 김수환(金壽煥, 스 테파노) 추기경의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영일 신부는 1998년 6월 8일 노인 대학을 개교하였고, 같은 해 9월 19일에 오금동 성당 음 악회를 개최하는 등 신자들의 친목을 도모하였다. 한편 1998년 5월 29일 새 교구장의 부임과 사목 방침에 따라 같은 해 9월 17일 오금동 본당은 서울대교구 10지구장 좌 본당이 되었고, 이어 10월 9일 박준영 신부가 3대 주 임으로 부임하였다. 박준영 신부는 부임 후 외짝 교우 특 별 교리반 개설, 1신자 1예비자 봉헌 운동과 대희년 맞 이 묵주 기도 1억 단 바치기 운동 등의 활동을 하며 본당 의 내실화를 위한 체계적인 사목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 하였다. 그리고 본당 구역 내에 포함된 중 · 고등학교수 가 타지역보다 많은 본당의 특성을 살려 1999년 12월에 오금동 성당 지역 내 중 · 고등학교 교사 모임을 발족하 여 학교 사목과의 연계는 물론, 교사 성화를 통해 학교 복음화의 초석을 놓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서울 대교구 ; 신천동 본당) [편찬실]
오금동 본당
梧琴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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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