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 본당

玉山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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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북구 침산2동 85-5 소 재. 1983년 3월 21일 삼덕동 본당과 고성동 본당으로부 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정하상 바오로. 관할 구역은 대구시 북구 칠성 1가 전 지역과 칠성 2가, 침산 2동 일부 지역. [교 세] 설정 당시 698명, 1987년 2,036명, 1996년 2,044명, 2000년 2,066명. [역대 신 부] 초대 김영옥(金榮玉) 요한(1984. 1~1987.1), 2대 김경 환(金慶桓) 토마스(1987. 1~1988. 9), 3대 최현철(崔鉉哲) 파비아노(1988. 9~1991. 6), 4대 이강태(李康胎) 베드로 (1991. 6~1993. 11), 5대 권혁시(權赫時) 모세(1993. 11~ 1998. 8), 6대 정춘석(鄭春錫) 아우구스티노(1998. 8~2000. 11), 7대 김두신(金斗信) 세례자 요한(2000. 11~현재).
1982년 11월 교구에서 발표한 한국 천주교회 200주 년 기념 성당 증설 계획에 따라 삼덕동 본당은 이미 교구 에서 성당 부지를 마련해 둔 현 옥산 본당 소재 대지에 성당을 건립하기로 하였고, 1983년 3월 19일 기공식을 가진 데 이어 3월 21일 옥산 본당이 설정되었다. 이듬해 1월 김영옥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어 대지 847 평, 건물 연면적 520평 규모의 3층 성당을 완공하고, 1984년 3월 4일 이문희(李文熙,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2대 주임 김경환 신부는 "성체 안 에 하나 되어"라는 주제로 성체에 중점을 둔 사목 지침 으로 본당을 운영하였으며, 3대 주임 최현철 신부는 1989년 5월에 성당 대강당에서 성령 세미나를 실시하였 고, 5월에서 6월까지 수녀원 증축 공사를 하였다. 4대 주임 이강태 신부는 가정 사목에 역점을 두고 성가정을 본받도록 유도하고자 1991년 12월에 두 가정을 선정하 여 모범 가정상을 시상하였고, 5대 주임 권혁시 신부 재 임기인 1994년 6월 본당 발전 기획위원회가 발족하여 본당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기 시 작하였다. 또한 소방 도로 개설 공사로 인해 1995년 6 월부터 7월까지 본당 성모상 이설 작업과 담장 신축 공 사가 있었으며 본당의 시설 보완을 위하여 1996년 3월 에 성당 천장 전기 공사를, 4월부터 5월까지 성당 내· 외벽 도색 공사를, 6월부터 7월까지는 에어컨 설치, 1997년 3월에는 강당 보수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6대 주임 정춘석 신부 재임기인 1999년 10월에는 새로이 조
성된 예수 성심상과 성모상의 축복식이 있었고, 7대 주 임 김두신 신부는 2001년 2월부터 10월까지 사제관 석 면 오염 방지 및 단열 공사, 상수도 식수 공사, 조경석 설치 공사 등 대대적인 본당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였 다. (→ 대구대교구) 〔金志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