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용화동 본당

溫陽龍禾洞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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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553 소 재. 1985년 8월 29일 온양 온천(현 온양)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세례자 요한. 설립 당시 이 름은 용화(龍禾) 본당이었으나 1994년 아산 용화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0년 12월 옛 지명인 온양을 붙 여 다시 '온양 용화동' 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관할 구역 은 온천2동, 실옥동, 온주동, 용화동 일부 지역. [교 세] 1985년 1,857명, 1991년 2,120명, 1997년 2,919명, 2000년 3,127명. [역대 신부] 초대 안상철(安商哲) 미 카엘(1985. 8~1992. 3), 2대 김신호(金信浩) 프란치스코 (1992. 3~1998. 2), 3대 서용태(徐容泰) 타데오(1998. 2~2002. 2), 4대 조규식(曹圭植) 세례자 요한(2002. 2~현재) .
온양 지역의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온양 온천 본당 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자 교구에서는 1985년 8월 29 일 온양 용화동 본당을 설립하였고 초대 주임으로 안상 철 신부를 임명하였다. 안상철 신부는 그 해 9월 27일 온천2동 192-1번지 소재의 가건물을 완공하고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교구와 본당 설립위원회에서는 이듬해 2 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현 본당 소재지의 부지 800평 을 매입하였다. 신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가건물에서 미 사를 봉헌하기가 어렵게 되자, 1989년 8월 공사를 시작 하였고 1991년 11월 5일 지하 1층 지상 3층 성당(753 평)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1989년 9월 에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회 분원을 마련하였다. 2대 주 임으로 부임한 김신호 신부는 외적 기반이 어느 정도 마 련되었다고 판단하고 내실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으 며 그 결과 레지오 마리애 등 각 단체의 활동이 활성화되 었다. 이어 3대 주임으로 부임한 서용태 신부는 2000년
성령 기도회를 조직하여 교구 차원의 성령 기도회를 정 기적으로 개최하였고, 2001년에는 환경 운동의 일환으 로 '주님이 주신 선물 감사히 사용하기' 라는 환경 실천 용지를 신자에게 배부하는 등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용화 본 당 ; → 대전교구) [편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