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본당

龍仁本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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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376 소 재. 1959년 6월 5일에 남곡리(현 양지)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주보는 성 베드로 사도. 관할 구역은 용인시 김량장동, 역북동, 삼가동, 남동, 유방동, 마평동, 고림동, 운학동, 호동, 해곡동. [교 세] 1977년 2,818명, 1984년 3,461명, 1990년 4,337명, 1995년 5,572명, 2000년 4,701명. [역대 신부] 초대 조인환(曹仁煥) 베 드로(1959. 6~1961. 4), 2대 김효신(金孝臣) 마티아(1961. 4~1972. 7), 3대 변기영(卞基榮) 베드로(1972. 7~1974. 12) 4대 장덕호(張德鎬) 갈리스도(1974. 12~1979. 3), 5대 김 영옥(金榮玉) 가브리엘(1979. 3~1985. 2), 6대 한종훈(韓 鍾勳 스테파노(1985. 2~1988. 2), 7대 한연흠(韓然欽) 다 니엘(1988. 2~1993. 2) , 8대 조원규(趙源奎) 야고보(1993. 2~1995. 2) 9대 서강하(徐康夏) 마태오(1995. 2~2001. 1) 10대 이규철(李奎喆) 요셉(2001. 1~현재). [공소 시대] 현 용인 본당 구역은 1888년 갓등이(현 왕림) 본당 공소였다가 1896년 4월 미리내 본당이 신설 됨에 따라 미리내 본당 관할이 되었고, 1913년 5월 용 인군 포곡면 전대리에 용인군 첫 본당인 압고지 본당이 설립됨에 따라 압고지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그 후 압고 지 본당이 1930년 주임 신부 공석으로 폐쇄되어 소속 공소들은 다시 남곡리 본당으로 편입되었다. 남곡리 본당 용인 공소였던 용인면 면 소재지의 교세 는 5~6세대 정도였다. 그러나 용인군의 면 '소재지인데 다 도시화의 경향이 일고 있어 용인에 성당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1956년 4월 5일 '용인 성당 신축 기성회'를 구성하였다. 이후 남곡리 본당의 조인환 신부와 권형 규(요셉) 회장의 노력으로 이해에 용인읍 김량장리 133 번지(당시 시장 지역)에 자리했던 제재소와 목욕탕 자리를 사들였다. 본당 부지를 매입한 이후, 적벽돌에 함석 지붕 으로 된 성당(약 70평)과 사제관(20여 평)을 짓기 시작하 여 1958년 12월에 이를 완공하고 노기남(盧基南, 바오 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용인 본당이 완공되기까지는 미국 가톨릭 복지 협회(N.C.W.C.)의 원 조와 양지 · 용인 신자들의 노력 봉사가 큰 몫을 차지하였다. [본당의 설립과 발전] 1959년 6월 용인 공소는 본당 승격 인가를 받아 남곡리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정되었고, 조인환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이후 남곡 리 본당은 양지 본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대 주임 김 효신 신부는 11년 간 재임하면서 오산수(모현면 오산리) 공소 강당을 신축하고, 포곡면 전대리에 효신실업학교를 설립하여 농촌 지역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농촌 현 대화를 위해 수많은 일들을 하였고, 성당 부지를 추가로 사들여 681평으로 확장하는 등 본당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3대 주임 변기영 신부는 1972년에 수녀원을 신축하고,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분원을 마련하였 다. 그리고 당시 33개에 달하는 공소들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운영과 공소 지도자들의 의식을 계발하기 위해, '수원교구 평신도 교육 3개년 계획' 에 의거하여 1973년 부터 공소 회장 · 부회장 및 여성 대표 300명에게 전례 교육과 농촌 사회 개조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5대 주임 김영옥 신부는 성당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김량장리 133번지 성당 터를 매각하여 김량장리 376번 지의 1,364평을 새 성당 부지로 사들였다. 이어 1982년 6월 성당을 신축하기 시작해서 1985년 2월에 총건평 560평 규모로 완공하고, 1987년 12월 6일 김남수(金南 洙, 안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7대 주임 한연흠 신부는 축대 붕괴 위험과 사제관 · 수녀원 · 성당 공사에 문제가 있어, 1989년 10월 사제관 · 수녀 원 · 교육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하였다. 8대 주임 조원규 신부의 재임기인 1994년 5월에 전기 누전 으로 인해 성당 내부가 전소되었는데, 신자들이 힘을 모 아 성당을 재건하여 이듬해 1월 15일 감사 미사를 봉헌 하였다. 1995년 7월에 송전 공소, 1997년 2월에는 천 리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 수원교구) ※ 참고문헌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교구 30년사》, 천주교 수원 교구 사무처, 1993. [편찬실]